안녕하세요...

한국으로 복귀 후 일주일이 지나도 영 적응이 되지 않네요...

이번 호치민행도 출장이었지만 짬짬히 시간 내어 달려보았습니다!!

ㅂㄱㅁ 2회

ㄱㄹㅇㅋ 2회

황제 2회

골프 2회

저는 사무실이 2군에 있는 관계로 늘 2군에 고정 숙소를 잡을 수 밖에 없어요...

보통 열흘 정도 머물면 대부분의 시간은 2군에서 보냅니다...

이번 방벳에 느낀건 2군에도 정말 한국인 관광객들이 엄청 많아졌다는 거...

2군에도 많은 유흥거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도착 한 날 저녁은 늘 콴 부이 가든으로 갑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저녁 식사 후 직원들은 집으로 보내고 소화도 시킬 겸....하릴없이 걷다보니...

ㅅㄹㄹㅂㅅㅇㄷ 앞에 와 있네요...

여기가 말로만 들었던 그곳이던가....살포시 입장해 봅니다...

내부는 조금 오래된 엔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물어만 보고 나가려던게...자연스레 결제를 하고 있네요....

75분 코스 큰형 2 + 작은형 2 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뭐 다른 곳과 비슷하게 ㅅㅇㄴ실 있고, 옆으로 ㅇㅈ, ㅊㅁ가 있네요~

크게 기대하진 않았으나 그래도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ㄲ들어오는데 ㅇㄲ 4, ㅁㅁ4 정도 되네요~ 나이는 20후로 보입니다.

시스템이야 뭐 ㅍㅌㅇ 비슷하게 진행합니다.

다만 올탈에 ㅅㅇ을 제외하고 대부분 다 가능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서비스가 괜찮았던거 같네요..

그렣게 1일차 밤이 자나갑니다~

별다른 에피소드는 없지만 추가 후기 들고 또 찾아뵐께요~

회워님 모두 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