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조심
호치민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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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30
안녕하세요 호치민 킴반장 입니다
방벳 다녀온지 일주일째인데...이상하리만큼 오라병이
심각하지 않네요?ㅎㅎ 이런적이 없었는데.. 아 3주뒤에
방벳 발권 해놨네요..어쩐지..ㅋㅋ(가봉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벳때는 야외에서 식사 하거나
술 자리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ㅋㅋ 저 역시 이번 방벳때
4군 해산물 거리가서 ㄲ들과 술자리를 즐겼더랬죠~
자주가는 해산물 거리 옥안에 갔더니 역시나 가게안은
풀이였습니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지붕이 없는 야외에
상을 깔아주더니 먹으라네요...아쉬운 마음에 앉아서 먹기로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즐겁게 시작된 술자리...7분 47초가
흐른뒤 나가리(?)네요....갑작스런 소나기성 비에..대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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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고 한참 기다렸다 나온 우리의 안주는 저세상으로~!!
자리도 없고 날씨도 꿉꿉하니 야외에서 이어갈수 없어
장소를 ㄹㅌㅌ쪽으로 옮겼네요...
야외서 식사나 술자리 즐기시는분들 하늘 잘보고 자리
잡으셔요~!! 안주들 순식간에 빗물에 풍덩합니다ㅋㅋ

텍사스
그레이브디거
로이

꿀벌


옥수수


재지니33

무온지

아까그넘
까망코








너짱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