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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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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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사지를 참 좋아합니다

서비스를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서도

저는 강원도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일을합니다 일주일에 2번은 숙박을 하는데

저녁에 혼자 자면서 일이피곤하고 술좀 마시면 숙소 근처 마사지가게에 갑니다

거의 타일랜드 태국 마사지사가 많더라구요

기본 타이마사지가 6-8만원 이제 서비스는 추가 비용 부르네요. 그렇다고 마사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하체위주로 꼴릿하게만 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베트남 이발소 스파가 그립습니다 이제 한국에서의 마사지는 잘 안갈꺼같습니다 이돈아껴 발권하자는 마음가짐을 하고있네요


ps 가끔 남미애들 마사지겸 안마  가는데 그쪽아가씨들 만나면 스팀팩은 필수입니다

크고 ㄸㄸ 한거 좋아하더라구요.



댓글 21
아름다운나라 10.01 00:24  
남미애들 하는곳도 있군요
제니퍼 10.01 00:30  
강원도가 서울, 수도권보다 더 비싼 듯 합니다.
체인 브랜드를 가야만 건전한 진짜 마사지를 하나 봅니다.
과사랑 10.01 00:37  
코로나 이전에는 저도
한국에서 마사지 잘 갔습니다.
요즘은 주객전도된 곳이
많아져서 끊었습니다.
황제의 최고ㄲ의 마사지도
한국에서 마사지 안 받는
이유입니다.
호치민킴반장 10.01 01:55  
남미 애들읃 조금 궁금한데요?ㅎㅎㅎ
제니퍼 10.01 02:27  
뉴스에서 보니, 에쾨도르 여자들이  한국에 많이 온다고 합니다...
느닷없이 웬 에콰도르 인지요.....
꽃등심 10.01 04:13  
남미 말씀하셔서 생각났는데 몇년전에
상봉역 휴ㄱㅌ에 브라질 언니가 있다는 출근ㅂ를 보고 갔는데 ㅈㅌ는 시작도 못하고 입으로 강제발사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혓바닥에 구슬 피어싱으로 엄청난 스킬을 구사하시던 분이였습니다ㅋㅋㅋ 단속맞았는지 몇달 만에 없어져서 아쉬워 했네요ㅋㅋ
옥수수 10.01 04:34  
명가약손 같은 곳만 다녔네요 ㅎㅎ
공공칠007 10.01 06:03  
한국에서 받는 마사지는 감흥이 별로 없더라고요 ㅠ 서비스만 할려고하고 차라리 중국 아줌마들이 시원하더라고요
페드리 10.01 06:40  
서울보다 강원도가 더 비싼가보네요 ㅡㅡㅋ
콩치즈 10.01 07:30  
저도 한국에서 마사지는 포기했습니다. ㅜㅜ
성난큰곰 10.01 07:52  
한국에서 유흥은 끊었네요...
날다 10.01 08:32  
남미도 있었군요
경험해보고 싶네요 ^^
꿈의아이 10.01 08:53  
한국에서 마사지는 안가봤네요 ㅠ
꿀벌 10.01 10:27  
한국에서 ㅇㅎ 비용 사용하는 거 생각하면...

발권이 꼭 필요하죠~~^^

쿨곰 10.01 11:53  
한국 마사지는 가성비가 안나오죠 ㅎㅎㅎㅎ
하루 10.01 12:44  
남미쪽이 넘사 라고 들었는데
경험 해보고 싶네요 ^^
키스 10.01 13:45  
한국에서는 유흥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피아뮤 10.01 19:26  
남미 궁금하네요^^
초대 작성자 10.01 21:23  
남미 친구들은 엉덩이 사이즈가 좋아서 뒤로 할때랑 올라타면 저절로 심호흡을 하게된다는 작은남자 싫어하고
초대 작성자 10.01 21:25  
적당한 사이즈로 강직도 좋게 오래하면 시간오바되어도  안나가고 피니쉬 피니쉬 외치면서 있어요
베트남갈끄니까 10.03 01:49  
방벳하면 여운이 늘 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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