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마사지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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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30
저는 마사지를 참 좋아합니다
서비스를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서도
저는 강원도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일을합니다 일주일에 2번은 숙박을 하는데
저녁에 혼자 자면서 일이피곤하고 술좀 마시면 숙소 근처 마사지가게에 갑니다
거의 타일랜드 태국 마사지사가 많더라구요
기본 타이마사지가 6-8만원 이제 서비스는 추가 비용 부르네요. 그렇다고 마사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하체위주로 꼴릿하게만 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베트남 이발소 스파가 그립습니다 이제 한국에서의 마사지는 잘 안갈꺼같습니다 이돈아껴 발권하자는 마음가짐을 하고있네요
ps 가끔 남미애들 마사지겸 안마 가는데 그쪽아가씨들 만나면 스팀팩은 필수입니다
크고 ㄸㄸ 한거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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