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내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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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내상이겠죠?

구라타파 40 243 0

베트남(호치민, 다낭)에 다니면서 재미있는 일들 많으셨죠?

저도 여꿈 좋은 게시글들을 보다가 생각나서 그동안의 추억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여기에 계신 선배님들에 비해 한참이지만 그래도 이런 것도 추억이려니 귀엽게 봐주세요. ㅎㅎ


1. ㅎㅇㄱㄹ에서 ㄹ안되는 애인데 ok를 했었다.

- 시간은 2014년 처음 호치민 방문할 때였습니다. 아는 분과 ㅎㅇㄱㄹ를 갔었고, ㄹ 가격은 큰형님 6장이었죠.

  ㅉㅇㅂ을 하고, 골랐는데 콩글리쉬로 막 물어보니 ㄹ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ok를 했는데..

  같이 왔던 일행 형님이 "어 걔는 ㄹ 안나가는 앤데? 이상하다?" 

  잘 놀다가 마담을 부르고 자세히 물어보니 ㄹ이 안되는 애였던 것이었죠.... 

  시간은 많이 흘렀고, 결국 늦게 다시 ㅉㅇㅂ을 하는데 애들은 다 빠져서 별로 없었지만 겨우 한명을 골라서 놀았습니다.

  결국 늦게 골랐던 이 친구와 4박을 같이 있었습니다.


2. ㅎㅇㄱㄹ에서 잘 놀다가 애가 도망갔다..

- ㅉㅇㅂ를 하고 잘 놀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ㄹ되는 친구였구요.

  잘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본인 가방을 들고 막 뛰쳐 나갑니다.

  "뭐야? 갑자기 왜 그래?" 이런 경황도 없이 바로 도망치듯이 나가버리는 ㄲ...

  마담이 들어오고, 얘 엄마가 ㄱㄹㅇㅋ로 쫒아와서 얘 찾고 난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진짜 거짓말 안하고 도망갔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도망간 애는 팁 50만동도 안 받고 방에서 도망치듯이 나간 것이었고...

  결국 난 또 혼자인 상황.... 다시 ㅉㅇㅂ 해서 다른 친구랑 놀았던 기억..


3. 다낭 에덴 ㅎㅇㄱㄹ 친구...

- 작년 9월 였을껍니다. 다낭에 놀러갔는데 에덴 ㅎㅇㄱㄹ를 갔었습니다.

  다낭의 장점은 호치민처럼 밤 11시가 아닌 바로 나올 수가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방에서 역사를 치르려고 준비하는데 모유를 엄청 먹었습니다. 모유 맛이 이렇게 맛이 없는 줄은 처음 알았죠.

  네.. 그 친구는 출산한지 얼마 안된 친구였습니다...... 돈벌러 나왔던 것이었죠..

  일은 마무리 하고, 아침까지 필요없고.. 너 지금 집에가서 애 잘 재우라고.. 먼저 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계속 안된다고 아침까지 있어야 한다고... 결국 마담과 통화 후 얘 보냈습니다. 



ㅎㅇㄱㄹ라서 항상 무난히 잘 있었는데 큰 추억은 대략 이정도네요.

여기계신 선배님들보다야 한참 적은 추억이지만 귀엽게 봐주시라고 함 올려봤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40
신촌 02.20 19:05  
ㅁㅇ 추억은 부러운데요!.... AV감 아닙니까? ㅋㅋㅋ
구라타파 작성자 02.20 19:32  
계속 입에 물이 들어오길래
이거 뭐지? 알고보니 모유 ㅎㅎ
전 다른 사람의 밥을 뺏어 먹었다는...
투팍 02.20 19:07  
모유내상은 처음 들어봅니다kkkk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구라타파 작성자 02.20 19:33  
인생 첫 경험이었습니다. 마누라 모유도 먹지를 않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삼성헬퍼 02.20 19:09  
4박같이보내신거 완전 홈런후기지요 ㅋㅋㅋ
구라타파 작성자 02.20 19:34  
이때 4박에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같이 있었구요. 총 600달러 줬던 기억이 납니다.
마태 02.20 19:11  
모유... 아직 내상회복이 안되셨을꺼 같습니다;;;
구라타파 작성자 02.20 19:35  
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ㅎ
영원히 이런 경험을 잊지 못하죠.
다리미 02.20 19:44  
ㅁㅇ는 내상이라기 보다는 좋은 추억이셨을 것 같네요.. ㅁㅇ맛 기억이 안 나는데 부럽습니다..ㅎ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28  
아무맛도 안납니다 ㅎㅎㅎㅎ
여꿈낚시꾼 02.20 19:37  
모유라니..... 그꽁도 대단하네요..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29  
네 바로 돈을 벌어야해서 열심히 뛰더라구요. 안쓰럽기도 하고해서 걍 가라고 했습니다.
문디가시나 02.20 19:40  
모유는 대박이네요 ㅎㅎ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30  
ㅎㅎㅎ 네 이런 경우 처음이었죠.
카오스 02.20 19:42  
모유 ㅋ 내상보다는 걍 안쓰러운 상황인거네요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31  
오죽하면 일 마무리하고 너 집에 가라고 제가 먼저 말을 할 정도였습니다.
하우머치알유 02.20 19:46  
가방 들고 도망간 친구는 좀 당황스럽긴 해요 재미있네요 ㅋㅋ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32  
진짜 엄마가 잡으러 찾아왔습니다 ㅎㅎㅎ
꽃등심 02.20 20:15  
적잖히 당황하셨겠습니다ㅎㅎ;;;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33  
네 순간 왜 제 입에 물이 들어오는지 엄청 놀랬죠 ㅎㅎ
꽃등심 02.20 22:37  
죄송하지만 겪어보고싶지 않네요...^^;;;
느린넘 02.20 20:53  
모두 다 즐거운 추억이었네요 ^^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34  
지나간 일이다보니 이제는 추억이네요 ㅎㅎ
인천공항 02.20 21:40  
아이고... 모유가 그리 나올줄이야 ~~!!! ㅎㅎ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35  
담에 경험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 않을까요  ㅎㅎㅎ
02.20 21:47  
멀리서보니 희극인 상황들인것 같습니다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36  
ㅎㅎㅎㅎㅎㅎ 네 저도 그렇다고 봅니다
호치민킴반장 02.20 22:06  
ㅎㅎ ㅁㅇ라니 대단한 ㄲ이였네요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37  
네 오죽하면 일을할까 생각이 들었죠.
스타우트 02.20 22:14  
모유 내상은 첨 들어보네요 ㅎㅎㅎ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38  
혹시나 스타우트님도 겪으실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페드리 02.20 22:30  
헉 스펙타클 하네요 ㅋㅋㅋㅋ 2번이 제일 황당하셨을듯
구라타파 작성자 02.20 22:38  
네 영문도 모른체 갑자기 쟤는 왜 나가는 거야? 이랬습니다 ㅎㅎ
희망지기 02.20 22:43  
후기 잘 보고갑니다.
세븐 02.20 22:55  
평생 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ㅎㅎ
과사랑 02.20 23:35  
별 일이 다 있네요!
속마음 02.20 23:39  
저도 마누라꺼 쪽쪽 먹어보고 엄청쓴맛이ㅋ
사기꾼 02.21  
예전 회사 야유회때 선배가 저랬는데...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모유나오고 ㄷㄱ이 너무 넓어..  전화하고 보냈었죠... ㅡㅜ
키스 02.21  
한인가라 많이가고 오래다니신 분들은 비슷한경험 다들 있지 않을까요?ㅋ
괴수9호 02.21  
내상보다는 재미있는 경험과 추억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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