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써보는 여행 후기(5)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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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써보는 여행 후기(5)ㅂㅅ

더럽 3 53 0

다섯째날, 꽁을 보내고 좀 쉬다 저는 웨이트, 친구는 수영을 한 뒤 아침 먹으러 모였습니다. 친구놈은 사실 ㅂㅅ에서 만난 꽁과 계속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틀전부터 계속 놀러오라고 난리입니다. 친구놈도 그 꽁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보이구요. 그래서, 하루 일하지 말고 오라고 했더니.. 어마어마하네요.. 차라리 가서 놀다가 데리고 나오는게 낫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 입장에서도 금액이 좀 더 들더라도 마지막은 와꾸 좋은 애들이랑 노는것도 좋겠더라고요.


오후는 맛난 거 먹고 쉬다가, 예약 시간 맞춰서 입장합니다.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고, 친구놈은 그 전에 본 꽁이 오기로 했고, 그 꽁이 파트너로 친구를 선택해달라고 하는 상황.. 꽁 친구 상태보고 좋으면 내가 픽해줘야지라고 생각했으나.. 음.. 보통 꽁 심리상 그럴리 없죠. 속으로 친구애게 미안함 마음이 있었지만, 쭉 천천히 살퍄봅니다. 


오늘의 컨셉은 비키니네요.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네요. 이틀 전보다 물이 좋네요. 우선 눈에 확 띄는 꽁을 선택합니다. 키 크고 몸매 좋은 꽁이네요. 가까이서 보니 얼굴도 이쁘네요. 그 동안 봤던 꽁 중 손가락에 꼽을만 한 거 같습니다. 딱 봐도 중국인처럼 생긴 꽁을 추가로 앉힙니다. 아담한게 몸매도 좋네요. 


통성명 바디체크가 끝나고 분위가 올라가고 있던 차에, 둘이서 자꾸 붐붐 잘한다고 어필이 계속 들어오네요. 그런 분위기를 계속 즐기고 있는데, 꽁 둘이 막 이야기 하더니, 세개의 섬 제의가 들어옵니다. 길게 하기엔 5일연속 매일 술과 붐붐으로 체력과 욕구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었는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었습니다. 바로 오토 콜을 외칩니다.


비키니 입고 섹댄 3곡 추는데.. 와 몸매가 지리니 눈이 호강하네요. 같이 스테이지로 나와 부비부비하는데 눈과 손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 후 좀더 놀다 힘들어서 계산서 달라고 하였고, 주대는 전보다 2/3 수준으로 나왔네요. 


꽁들 숙소 앞에 까지 먼저 와서 앉아 있네요. 키큰 꽁이랑 같이 샤워하고, 준비가 끝나고, 중국인 같은 꽁부터 시작합니다. 몸매쩌는 애들과 세개의 섬에 눈과 손과 나의 분신이 매우 바빠진 상황에 황홀했지만, 터치과정에서 ㅋㄷ을 다시 교체하고 닦아내고 다시 콘돔끼는 번거로운 상황은 아쉬웠네요. 컨디션이 좋았더라면 더 재밌었을텐데, 아쉬웠지만, 키큰 꽁에게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고 애들을 보내고 꿀잠을 잤습니다. 그동안 너무 피곤했나바요. 11시쯤부터 8시까지 풀잠때려 버렸네요.

댓글 3
감자국 01.23  
바디체크가 눈으로만 본다는건가요 ㅎㅎ;
감자국 01.23  
댄스추고 팁은얼마주셧나요
3개의 삼 빡세겠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ㅋㄷ 교체하면 흥이 떨어질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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