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 방벳에 가장큰 목적은 파스퇴르 미녀였습니다

작년 11월 키도크고 제딱 이상형인 파스퇴르 미녀와

바에서 번역기로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정말 예뻐서

드링크도 많이 사주고 잘로를 주고받고 8개월간

변역기로 열심히 잘로 메시지를 주고받아 친밀해 젔거든요

드디어 7월 대망에 그녀를 다시 만났죠 그녀 아파트 근처에다

숙소를 잡고 그녀를 집으로 불렀습니다

와 이거 가게에서 봤을땐 괜찮았는데

실제 집으로 부르니 대화가 막히기 시작하면서 서로 어버버 

되더군요 나름 번역기로 대화를 시도할려고 했지만 

역시나 언어에 한계가 ㅠ 그녀는 답답하다고 무례하게

걍 나가버리더라고요

그후 쪽팔려서 그녀가 일하는 가게도 못가겠더라고요

내년 3월 다시 방벳 예정인데 

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도 될가요?

괜히 쪽만당하는건 아닌지 벳남 여자들은 한번 무례한남자에게

또 무례하게 행동하는 특성이 있는것같기도 하고

전그녀가 진짜 이쁘거든요 가게에서 만나면 덤텡이 당하지 않게

적당히 그녀와 놀고 싶은데 아무래도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