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장교의 한국 ㅂㄱㅁ 후기.....(2/2)
전날 ㅇㅅㄷ ㅂㄱㅁ에서 아쉬움을 달랜 다음날....
친구들과 연말 모임에서 술한잔 걸친 후 집에가는데 갑자기 어젯밤 즐거웠던 생각이 다시 납니다....
오늘 함 더갈까??? 집으로 가던 발걸음이 갑자기 ㅇㅅㄷ으로~^^
하~~~ 이틀연속 가기는 무린데.... 마음은 집으로... 두 다리는 ㅇㅅㄷ으로....
이러면 안돼. 지갑이 너무 얇아져!!!
리고 생각해 정신 차렸지만.... 이미 ㅁㄷ과 인사하고 있네요...
"ㅇㅃ 어서 오세요. 어제 오신거 같은데.... 어제 누구 보셨었죠? "
"어제 본 친구 나쁘지 않았는데 오늘은 다른 친구 보고 싶네요."
"그럼 어떤 취향으로 원하세요?"
"슬림에 귀여운 스탈로 부탁해요."
"지금 준비가 안되서 20분 정도 기다리셔야 해요. 샤워실가서 샤워하시고 잠시 기다리세요."
ㅁㄷ이 살짝 당황한 표정.... 자신있게 추천을 못하네요...
아무래도 제 취향에 맞는 친구가 없나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겠습니다.
일단 스팀팩1 투약하고 샤워하고 나와 방으로 안내 받고 갑니다. 약효는 최소 30분~1시간 지나야...
굳이 서두를 필요는 없다... 잠시 대기 후 다른 젊은 오ㅃ들 3명과 함께 안내를 받고 갑니다.
어제는 지하1층으로 갔는데 오늘은 지상 2층으로...
규모가 꽤 크네요. 건물 하나가 통째로 ㅂㄱㅁ 입니다~^^
방에 들어가니 이미 제 담당 꽁이 기다리고 있네요.
음... 살짝 실망입니다. 나이도 좀 있어보이고 ㅇㄲ B-, ㅁㅁ B0.
이 정도 상태면 평타와 ㄴㅅ의 경계에 있는....
잘 웃지도 않아서 살짝 ㄴㅅ의 기운이.... ㅁㅅㅈ 비용 제법 되는데 이러면 본전 생각 납니다...ㅠ.ㅠ
어쨌든 잘 놀고 가야할텐데...
일단 대화로 분위기를 만들어가기로... ㅁㅇㄷ 어떤지 보자...
"여기 시설이 아주 좋지는 않네. 명색이 강남인데..."
"여기 오래됐어요. 40년 됐데요."
"40년 된 정도는 아닌데? 중간에 최상급은 아니라도 낡아 보이진 않아"
"여기 40년 된 업소인데 아직 한번도 ㄷㅅ된 적이 없데요... 저도 그래서 여기서 일하기로 했어요."
"설마... 이 정도 규모면 눈에 안띌 수가 없는데..."
"누가 운영하는지 중요하데요. 관련된 곳들에 다 영향력이 있데요."
"여기 일한지 오래 됐어?"
"여긴 얼마 안됐어요. ㄹㅆㄹ 다니다 그만두고, 일반 회사 취직했는데 월급을 안줘서... 결국 여기로 왔어요."
역시나.... ㄹㅆㄹ 퇴물되서 잠시 돌아오려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다시 ㅇㅎ으로...
젊고 이쁜 애들은 ㄹㅆㄹ 가고, 여기는 한물간 친구들 일하는 곳인가봅니다.
이야기하며 서로 알아가다 보니 아까보단 살짝 이뻐보입니다. ㅇㄲ B-가 ㅇㄲ B0로 올라가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섭스 타임 들어가봅니다.
ㄷㅈㄴㅅㄱ은 살짝 흉내만.... 어제 만난 친구보다 약하게 들어오네요...
그외에 ㅅㄴㅅ 부분도 아주 좋지는 않습니다.
더 이상의 상세한 ㅈㅌ 과정은 한국의 여러 상황을 감안하여
상세히 기술하지 못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ㅠ.ㅠ
일부 자체 검열 내용은 XXXX로 처리합니다.
즐거운 ㅈㅌ 시간 마무리하고 대화를 이어갑니다.
"자기 완전히 XX인데??? 아주 힘이 좋아~^^ 나중에 다시 보자"
"아니예요. 그런말 해주는 사람 오빠가 처음이예요. 나이가 있는데..."
"아니야 나도 나름 많은 경험이 있는데.... 이 정도면 아주 좋아~^^"
"그건 아까 오빠가 너무 XXXX해줘서 그런가봐요.,,"
"여튼 나는 아주 좋았어~^^ 자긴 어땠어?"
"저도 좋았어요. 오빠가 너무 잘웃고 친절해서... 그리고....XXXX"
분명 내상 직전이었는데 섭스 받고 나서 갑자기 평가가 달라졌습니다.
상세 설명은 못하지만 ㅍㅇ 68번이나 ㄹㅊㄹ 권나라가 생각나는 친구였습니다.
"오빠 강직도가 좋아요. 굵기도 굵고..."
"난 별로 큰편이 아닌데???"
"작지 않아요. 길이는 평균 정도 되는데 굵기는 확실히 굵어요.
나도 여태 봐온 손님이 한두명이 아닌데... 보면 알아요..."
"그렇긴해.... 길이는 몰라도 두께는 많이들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
음.... 스팀팩1 효과가 좋네요. 술마시고 먹었는데도 강직도가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벳남에서 많이 듣던말
"짧지만 두꺼우니 빅이다... ^^v"
역시 한국말로 대화가 되니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더이상 제꺼 작다고 다른 분들 부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 혼자 정신 승리해봅니다.
나는 짧지만 두꺼우니 빅이다!!!
자신감에 차서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친구가 알려줘서 가봤는데 두번 정도 다녀보고 정확히 판단하긴 어렵지만
한국 ㅂㄱㅁ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네요.
젊고 이쁜 친구들은 일단 ㄹㅆㄹ으로 가고...
ㄹㅆㄹ에서 더이상 버티기 힘든 친구들이 ㅂㄱㅁ로 옮기는 듯 합니다.
나이는 20대 후반~30 초반의 친구들이 일하는 듯 하네요.
한달 후 방벳이니 귀요미들과 즐거운 시간은 그때 만끽하는 걸로...
한국에선 최소한의 욕구불만을 해결하는 정도로 아주 가~~~끔 가볼만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