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마스이브

그닥 왠만한건 해본거라서~~~

크게 감흥은 없는 날인데...

비엣남이니~~그냥넘어갈수는 없쥬~~

그래서 미리 mp 완충~~

오늘의목적은 이밤을 즐기자~~

근처 누구나 아시는 그맛~한그릇땡기고~~

배도 채웠겠다 

그다음은 정신적인 도파민충전~~~~

(참고로 전 코코가 처음 입니다)

키스님에게 할인요청드리고~~

입장(8시20분)

이른시간이라서 두번째라인~~~(혼여라면 여기가최적임)

체험이라 생각하고 맥주 2병만 마시고 낼위해 들어가자했죠

자리잡고 앉아서 홀짝~~홀짝~~드링크~~

왼쪽편 젠틀한글라스 쓰신 만수루...(느낌상 여꿈향기가~~)

저나올때까지 모든 댄서분들은 자연스레 그쪽테이블~~

개부럽~~

가슴을 울리는 우퍼의 파~~~워~~~~~

아놔~~이러면 나가린데~~

1시간만 있다가 나올라고했는데~~

숙소오니 1시네요~~~

땁으로가시는분 자재력없으시면~~~~

못나오십니다~~

음악이 멈춰야나오는데~~~

파트별로 귀요미들이 계속나오니~~~~

마시다보니 10병.....

이거 마약성 깊습니다~~~

맛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