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12 후기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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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일한다길래 우선 보류해둡니다.
역시나 개인적인 일로 첫번째 방문은 실패하고
다음날 다시 일하는지 물어보니 3시에 된다네요.
4시로 시간 조정을 하고 올만에 만나보는 12번..
여전히 외모는 너무 이쁩니다.
서비스는 한결같이 똑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역슴 서비스를 좋아합니다.
저는 누워있고 엠어이가 제 얼굴 반대로 꼭지를
저는 누운채로 꼭지를 냠냠
그러다 키스를 하며 엠어이는 제 소중이를
저는 엠어이의 동굴을 탐험하며 마무리 합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조금 끌어안고 애인모드를 즐기며 약간의 토킹을 합니다.
요즘 손님이 많아서 밥먹을 시간도 없다고..
뗏에 올건데 일 안하냐고 물으니 고향가서 쉰다고..
저보고는 넌 한국에서 일하는데 왜이렇게 베트남을 자주오냐고..
한국 돌아가는 날이라 한국 가는길에 작별인사로
안보면 서운한 12번을 끝으로 벳남을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