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뱃 총 4일간 하루를 제외하고 3번 가서 3번다 신넘버깨기

성공해서 최소한의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45번이

기존 꼬부기상 에이스가 아닌 바뀌어버린 꽁이란 것을 알게된

것도 나름의 성과겠군요 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9번 -

와 오늘 제대로 에이스 발굴하였습니다 ㅋㅋ 오늘 저는 공항 도착후

바로 뿡뚜이 달려갔는데요. 여러 후기들을 보고 저는 웨이터에게

9번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뿡뚜이 도착하고 방으로 안내받고 10분

후 바로 들어옵니다~ 스캔해봅니다. 키는 150 후반대로 보이지만

미드가 B컵인게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얼굴을 보아하니

와 꽤 이쁜데요? 은퇴한 50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진짜 ㅋ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저는 그녀에게 씼김을 당합니다.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잘 씼겨주네요. 젖은 몸을 닦고 저는 침대에 엎드립니다.

마사지 시작하네요. 생각보다 시원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마사지를

오래합니다 ㅋㅋ 지겨운 마사지가 끝나고 전투 모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종아리와 뒷벅지가 접히는 그 관절 부분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요. 진짜 아주 부드럽게 살살 해주는데 기분 좋습니다.

그러다 바로 올라와서 똑같이 부드럽게 엉덩이 쪽 공격들어오다가

등판, 그 이후는 귀공격까지 근데 이 모든것이 찰나에 끝납니다.

그래도 임팩트가 컸던건 사실입니다. 이제야 대망의 대장내시경

서비스 들어오려하나봅니다. 근데 바로 밧데루 자세를 시키네요.

역시나 적절한 파워로 부드럽게 ㄸㄲ를 공격하는데 아 그만둬!!

이대로라면~ 아 안되~ ㅋㅋ 하지만 대장내시경 서비스도 시간이

짧습니다. 좀 아쉬웠습니다. 밧데루 서비스 도중에 중간중간 

ㅅㅈㅇ와 랄부 공격도 조금 해주더군요. 자 이제 뒷판 끝입니다.

앞판이 시작되었는데요. 바로 ㅈㄲㅈ 공격 들어옵니다. 근데 

이 꽁... 혀에 힘을 주며 제 ㅈㄲㅈ를 튕구듯이 공격하는데 이게

진짜 장난아니더군요. 정신 못차렸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ㅈㄲㅈ

공격 와중에 손으로 반대쪽 ㅈㄲㅈ를 괴롭힙니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ㅈㄲㅈ 하나만큼은 최고였습니다 ㅋ 그러다 바로

ㅅㅈㅇ 공격하려고 바로 내려옵니다. 강약조절하는 파워로

저의 ㅅㅈㅇ는 농락당합니다 ㅋㅋ 실력이 좋아요 이 어린것이ㅋ

중간중간 랄부도 한번씩 공격해주구요. 아주 좃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침대어 걸터 앉으랍니다? 그랬더니만 무릎 꿇고

ㅅㄲㅅ 서비스 해주는 와중에 눈을 치켜뜨며 저를 쳐다보는데

꼴립니다ㅋㅋㅋㅋ 이쁜애가 야릇하게 치켜올려보는... ㅋㅋ

그래서 저도 꼴려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입에 박았습니다ㅋ

그러나 좀 쎄게해서 그런가 조금 싫어하더군요 ㅋ 그래서 쎄지

않게 적당히 입에 박아주었습니다. 결국 저는 시원하게 발사

성공합니다. 와 한방울 한방울 놓치지 않으려 정성스럽게

쭉쭉 받아주면서 야릇한 표정 짓는데 잊혀지지가 않습니다ㅋ

그리고 이 친구의 성격은 은퇴한 50번만큼은 아니지만 잘웃고

외향적인 그런 성격입니다. 성격도 좋은 친구입니다 ㅋㅋ

한가지 설명이 빠졌는데 배드에 누워 ㅅㄲㅅ 받을때 동굴탐험

하려했더니 거부하더군요. 코카였는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9번은 뿡뚜이 최강 와꾸 3대장에 넣어볼 생각입니다.

9, 12, 45 요렇게 3대장입니다. 50번은 은퇴를 했기에... ㅠ

아 그리고 9번은 나이도 20살입니다ㅋㅋ 20대 중반으로 

보였던건 안비밀입니다ㅋ

[총평]

와꾸 : 5/5

몸매 : 4.5/5

서비스 : 4.5/5

마인드 : 5/5

- 가짜 45번(바뀐 번호) -

후기를 뒤늦게 수정합니다만... 어찌되었건 이 후기의

45번은 가짜입니다. ㅋㅋ 꽁이 45번이라고 저한테

사기를 쳤거든요. 제니퍼 장교님의 제보로 기존 45번

꼬부기 에이스 꽁은 45번이라는 번호로 정상 근무중

입니다. 아무튼 가짜 45번 후기이구요. 그 사기친 꽁의

번호는 알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아래 글부터는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_^

오늘은 선명지명님과 함께 뿡뚜이 갔었는데요. 저는 45번,

선명지명님은 9번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저희는 도착하고

방으로 안내받았구요. 10분만에 그녀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제가 알던 기존의 꼬부기상 에이스였던 그 45번이 아닙니다?

분명히 복귀했다고 소식을 들었는데... 그새 그만둔건지 아니면

다른 번호로 일하고 있는건지... ㅋ 그래서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분명히 생김새가 달랐거든요. 얼마나 일했니? 1년 일했답니다.

제가 알던 에이스 45번은 만난지 2년이 넘었으니 확실하게

아닙니다. ㅋㅋ 에휴... ㅋㅋ 뭐 어쩝니까 ㅋㅋ 그냥 서비스

받아봐야죠. 자세히 얼굴을 보아하니 와꾸가 다소 껄쩍지근...

그렇다고 심각한 수준은 아니구요. 그래도 그녀는 상당히

친근하게 장난도 치고 잘 웃습니다. 그래서 싫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너 45번 맞냐니까 맞다고 하니 꽁이 바뀐거

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아님 진짜 다른번호로 일하고

있는건지요ㅋㅋ 일단 이 친구는 오자마자 제 가슴 만지면서

앙앙 이 ㅈㄹ거리면서 장난치더군요ㅋㅋ 일단 성격은 참

발랄해서 좋습니다. ㅋ 그렇게 장난치며 인사나누고 저는

씼김을 당하고 배드에 엎드렸습니다. 그녀의 키는 150후반

정도로써 키는 작지만 미드가 자연산 꽉찬B~C컵 정도로써

아주 훌륭합니다! 몸매는 진짜 괜찮더군요. 키작은거 빼고.

배드에 엎드리니 풍만한 슴가로 저의 등판을 압박하면서

제 등 위에 고대로 엎드리더니만 "곧휴 마사지?"  이 ㅈㄹ

합니다ㅋㅋ 응응이라고 대답해줍니다 ㅋ 그러자 곧바로

전투모드 시작됩니다 ㅋ 처음에는 등판부터 정성스럽게

혀에 힘줘가며 서비스 해줍니다. 그러다 귀 공격 들어오는데

오우야 파워가 들어간 귀공격 그리고 오래동안 귀를 공격

하는데 은근 좋으면서도 고통스러웠습니다 ㅋㅋ 드디어 귀

공격이 끝나고 다시 등판을 거친후 엉덩이를 거쳐 내려와

발바닥과 발가락을 공격하는데 발바닥은 난생 처음 겪네요.

생각보다 간질간질거리면서 기부니가 아주 괜찮습니다 ㅋ

반대쪽 발바닥도 해주고 올라와서는 드디어 대장내시경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와 진짜 처음에는 좀 적당한

파워와 깊이로 하더니만은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이게

겁나 부담스러울 정도의 파워와 깊이로 ㄸㄲ를 아에 그냥

파재끼는데 정말 이거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적당히 하다

끝내는것도 아니고 엄청 오래해주는데... 물론 느낌은 좋긴

했지만 저는 부드러운 대장내시경을 좋아해서 끙 ㅋㅋㅋ

대장내시경 원장선생님이신 26번에 버금갈 정도입니다.

휴 대장내시경 끝나고 다시 등판 서비스 해주다가 갑자기

또 잠시 대장내시경... 이제야 모든 뒷판이 끝났습니다.

돌아누웠습니다. 앞판이 시작되었는데요. ㅈㄲㅈ부터

공격 들어옵니다. 어제의 9번처럼 아주 잘합니다. ㅋ

진짜 ㅈㄲㅈ 공격때문에 갑자기 풀기발이 되었습니다.

적당한 시간동안 ㅈㄲㅈ 공격하고 목덜미도 공격하고

다시 귀도 공격하고 이리저리 막 움직입니다 ㅋㅋㅋ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 그러다 이제야 내려와서 ㅅㄲㅅ

서비스 들어옵니다. 그전에 랄부 서비스 해주고 ㅅㄲㅅ

서비스 들어오네요. 적당한 파워와 다소 느린 속도(?) 

상당히 느낌이 괜찮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동굴을 탐험하였고 어제 3발사를 하는 바람에 힘겹게

발사 성공하였습니다. 역시 프로정신으로다가 저의

올챙이 녀석들을 한방울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쭉쭉

받아주는데 그게 기분이 그렇게 좋드라구요 ㄷㄷㄷㄷ

마인드 서비스 부분은 나무랄데 없습니다. 어쨋든 

이건 신넘버 깨기 성공한거 맞죠? ㅋㅋㅋㅋ

여기서 후기 끝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평]

와꾸 : 3.5/5

몸매 : 4.5/5

서비스 : 5/5

마인드 : 5/5

- 82번 -

오늘은 귀국하는날이고 어제는 뿡뚜이 못갔으니 무조건

뿡뚜이 가야지요. 그래서 저는 오후 1시쯤 그랩을 타고

뿡뚜이로 향했습니다. 웨이터에게 출근부를 받았고 호기심에

가장 끝번호인 82번 예약해보았습니다. 신넘버이기도

했구요. 뿡뚜이 도착하고 약 10분만에 그녀가 들어옵니다.

키는 150후반으로 아담했고, 와꾸가 좀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나이도 30초반~중반 정도로 보였습니다. 나이가 좀

있어보였습니다. 대신 슴가가 자연산 C컵 같았습니다 ㅋㅋ

그래도 이 친구는 성격이 진짜 발랄하네요. 제가 베트남어로

몇마디 해주니까 아주 활짝 웃으며 대답해주는데 진짜 ㅋㅋ

해맑습니다 ㅋㅋㅋ 간단히 인사 나누고 씼김을 당하는데

자꾸 저보고 귀엽다면서 진짜 환하게 웃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부끄부끄ㅋㅋ 그리고 이 친구 영어도 아주 겁나

살벌하게 잘하네요 ㅋㅋㅋ 정말 쌀쌀맞음과는 정반대으

성격이네요 ㅎㅎ 웃는 모습이 그래도 나름 귀여운 면이

있기는 했습니다. 그렇다고 뿡뚜이 와꾸 2대장과 와꾸

중간보스에는 절대 비비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십쇼 ㅋ

아무튼 다씼고 배드에 누웠는데 마사지 해주면서 자꾸

실실쪼개면서 말걸고 앵기네요 ㅋ 44번이 앵길때는 

진짜 ㅋㅋ 개짜증났는데 82번은 그래도 이쁘지는 않지만

인상은 좋아서 싫지 않았습니다 ㅋ 그렇게 마사지 끝내고

전투모드 시작되었는데요. 등판부터 아주 살샬 그리고

아주 부드럽게 여기갔다 저기갔다 정성스럽게 서비스합니다.

사알짝 간질간질거리면서 기부니가 좋았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바로 내려와서 대장내시경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진짜 이 친구는 정말 부드럽게~ 부담없는 깊이로 아주 그냥

홍콩 보내줍니다. 저는 이러한 부드러운 대장내시경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이틀전 저의 ㄸㄲ를 아에 후벼파려고 작정한

45번(이전 에이스인 꼬부기상 그 꽁이 아닌 뉴페로 바뀜)에

비하면 훨씬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서비스는 너무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적당한 시간에 끝냅니다. 자 이제 뒷판이

끝났습니다. 네 생각보다 뒷판이 너무 초스피드로 끝났습니다.

돌아누웠습니다. 바로 ㅈㄲㅈ 공격 들어옵니다. 홍콩 가버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ㅈㄲㅈ 공격 좀

해주다가 바로 마무리 작업 들어옵니다. 랄부부터 일단

서비스 해줍니다. 나쁘지 않았구요~ 이제 ㅅㅈㅇ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거의 30분간 올챙이들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보라 합니다.

저는 그 상태로 그녀의 입에다가 약하게 피스톤질 했습니다.

결국 긴 사투 끝에 발사 성공합니다. 진짜 거의 역대급으로

올챙이가 늦게 나와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씬로이라고

얘기했는데 겁나 또 활짝 웃으며 왜 미안하냐고 되묻네요.

너무 오랫동안 너가 서비스 해줬다 했더니 진짜 괜찮다고

환하게 웃는데 진짜 마인드 끝장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싫은티 힘든티 안내고 정말 발사할때까지 열심히 서비스

해줬거든요. ㅋㅋ 아무튼 마지막날인데 뿡뚜이에서 ㅋㅋ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ㅋㅋ 이 친구는 서비스가 다소

골고루 해주는 느낌은 없기는 한데 무조건 빼게 만들겠다는

그 마인드는 미친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총평]

와꾸 : 3.5/5

몸매 : 4/5

서비스 : 4/5

마인드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