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방벳 5-1
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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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첫 방벳 후, 좋은 기억으로 인해 한해 4번을
방벳.. 그후 현생에 집중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딱 1년만의 방벳이네요.
사실 필리핀 클락을 다녀온 후의 방벳이라
ㄲㄱㅇ 외모가 기대한만큼의 드라마틱한
감동은 없었지만 그래도 필리핀 바의
아이들보다는 수질이 좋아서..
음주가무를 좋아하고, 가성비 생가했을 때
베트남이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ㅂㅂㅇ 아이들은 조금이나마
순수함이 있었던것 같은데 ㄲㄱㅇ 에게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네요
매번 바뀌는 ㄱㄹㅇㅋ 의 시스템도 마음에
들지 않기에 사실 이번 방벳은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원래 1일 ㄱㄹㅇㅋ를 추구하고, 이변이 없는 한
그렇게 일상을 보냈지만 이번 방벳은
기존과 다른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ㅂㄱㅁ 를 가지 않기에 6일동안
홀밤을 지낼수도 있겠네요 ㅎㅎ
지인들과 즐겁게 놀고, 맛난 음식 먹고
스트레스좀 풀다 오려합니다.
차한잔 하면서 공항버스 기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