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후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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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후기. 투

쏘우짜이 73 334 0

ㄹㅋㄱㄹ 와 coco를 함께 한 야광수님. 초보호냥이님과 함께 숙소로 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많은돈을 쓰고도 홀밤을??  


역시 쏘우짜이의 삶이란... ㅠㅠ


아차차... 저의 옆엔 ㅁㄷ꽁이 있군요 ^^


허탈함에 씁쓸히 숙소로 향하는 뎁짜이 동생 초보호냥이님 ㅠㅠ


호찌민에서 언제나 당당하고 멋져보였던 도도한 호냥이님이었는데...


그날따라 뒷모습이 참 외로워 보였습니다 ^^


다음날 들어보니 역시나 곱게 잠을 자지 않았더라고요.


공격적인 찌어이꽁을 콜해서 뜨밤을?? 보내려고 


꽁을 새벽에 불러 놓고는 기다리는 동안 잠들어 버린 뎁짜이의 여유 ㅋㅋㅋㅋㅋ 


공격적인 찌어이꽁은 그렇게 새벽에 바람맞고는 다음날 아침.

다시 호냥이님의 부름에 달려 옵니다.


역시 뎁짜이의 삶이란... 


저는 야광수님이 새롭게 1년계약을 한 보금자리로 가서 한잔더 ^^

맥주한켄 마시고 올려고 했는데 갑자기 샴팡을 세팅하시는 야광수님 ㅋㅋㅋㅋㅋ 


또 제가 온다고 나름 준비를 해두셨군요 ㅋㅋㅋㅋㅋ 


샴 한두잔 홀짝홀짝 마시더니 ㅁㄷ꽁은 취해버리고...


갑자기 말이 많아 집니다 ㅠㅠ


벳남어 능력자이신 우리 야광수님과 꽁은 번역기 없이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고...


야광수님은 중간중간 저에게 통역도 해주십니다^^


( 별로 믿음은 가지않는 통역이지만... 대화내용엔 별 관심이 없기에 대충대충 고개를 끄덕입니다 ^^  )


통역에 의하면 ㅁㄷ꽁의 전남친 얘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


아몰랑 ~~  피곤하다... 빨리 팟팟팟 하고 자고싶은 생각뿐 ㅠㅠ


그렇게 샴 한병을 홀짝 까고 드디어 ㅁㄷ꽁과 침대에 단둘이 눕게 되는데... 


할머니 또 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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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배게를 하고 꼭 껴안고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저는 깜빡 잠들어 버렸습니다 ㅠㅠ


놀래서 눈을 떠보니 30분정도 잠든거 같더라고요 ㅠ


꽁도 자나??  체킹을 해보려 가슴을 쓰윽~ 만지려니 ...


옵하 ~  no~~  ㅠㅠ


안자서 다행인건지 ㅠㅠ 어쨋든 안자네요 ㅋㅋㅋㅋㅋ 


또 한참 꼭 안고만 있다가...


키스를 시도 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옵하 ~  노 ㅂㅂ.


Ok. I know .  온리 키스~  


굳게 닫힌 꽁의 입술을 천천히 열어 어찌저찌 키스까진 성공.


다시 가슴 터치를 시도 해봤더니...


옵하 ~  안돼 ㅠㅠ (  하....  )


저도 모르게 깊은 한숨을 쉬며


Ok. Sleep...  goodnight em.


그렇게 우리는 자는건지 마는건지 5분여의 정적이 흐르고...


꽁은 큰 결심을 한듯??  저의 소중이를 천천히 맛보기 시작합니다.


저는 앙앙앙 ~ 과하지않게 좋다는 리액션을 해주고...


꽁은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쪽쪽쪽 ♡


그런데... 1분?? 했나??  갑자기 멈추더니 들어 눕는 꽁 ㅠㅠ


어쩌란건지... ㅠㅠ


에라 모르겠다.


꽁의 빤쮸를 벗기고 그대로 사빕합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선사빕후 꽁의 반응을 지켜보니... 옵하 ~ 계속 진행해 ♡라는 느낌이라 천천히 천천히 진행합니다^^


5분여의 ㅂㅂ중... 꽁이 진지한 표정으로 묻습니다.


두유 럽 미??


표정이 너무 진지해 보여서...


아까 전남친 얘기를 하며 슬퍼하던 꽁의 얼굴이 떠올라...


저는 욕정에 눈이 멀어서 yes라고 하고 팟팟팟을 진행하질 못하고


No 라고 대답해버립니다 ㅠㅠ


그리고 천천히 소중이를 빼고 천장을 보며 누워서 말없이 생각에 잠깁니다.


잠시 정적이 흐른후... 꽁이 말합니다.


오랫동안 날 좋아했다??  ( 거짓말 )


나는 남자친구와만 ㅂㅂ을 하는 꽁이다 ( 거짓말 )


나만 만나고 다른여자는 안만날수 있냐??


저는 너를 좋아는 하지만 너만 바라 보는건 힘들꺼 같다.


호찌민에는 단지 즐기러 오는 거다.


진지하게 누구를 만날 생각은 없다.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잠들어 버렸네요 ㅠㅠ


5분간의 합체... 하지만 ㅂㅅ는 성공하지 못한  ㅠㅠ


홀밤아닌 홀밤인듯 아닌듯한...


하지만 옆방에서 홀로 잠들어 버린 우리 야광수님보다는 행복했던


첫날의 추억이었습니다.


그렇게 첫날밤에 발싸를 하지못한 ㄸ쟁이는 둘째날 폭주하게 되는데...  


다음후기는 둘째날... 폭발한 욕정의 핵미싸일과 함께 찾아 올께요^^


좋은밤 되세요 ♡















댓글 73
워킹데드 2024.12.23 21:21  
추억돋는 비록 ㄲ은 아니지만 ㅋ
느낌 아니깐여 ㅋ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1:23  
느낌 아시나유??
워킹데드 2024.12.23 21:56  
자알 알쥬 한두번도 아니라서ㅋ
가메이도 2024.12.23 21:22  
소설을 쓰시는군요. 5분만 했다구요.
그냥 잤다구요?
소설 쓰시면 안됩니다.
팩트를 적어주세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1:25  
저기... 농담으로 하신 말인가요??

진지하게 하진 말인가요??

진지하게 쓰신 댓글이라면

굉장히 불쾌하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님한테 팩트인지 아닌지 증명할 이유는 없고요.

알아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가메이도 2024.12.23 22:44  
오해 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거라고 쓴 말인데 조심스럽지 못했네요.

다음에는 조금더 조심해서 댓글 달겠습니다.

즐겁게 읽고 갑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3:40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죄송하네요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2024.12.23 21:23  
대단한 절제의 능력자십니다.
벌써 다음 후기가 기대가됩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1:34  
ㄸ쟁이들은 본능적으로 알죠.

먹으면 ㅈ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단걸 ㅠ
제주갈매기 2024.12.23 21:25  
ㅋㅋㅋㅋㅋㅋㅋ 욕정의 핵...미사일ㄷㄷㄷ
기대됩니다ㅠ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1:34  
가즈아 ~~ 핵폭파~~
치토스 2024.12.23 21:31  
우와 이대로두고잠을자겠다는거에요?ㅎㅎ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1:35  
네 ㅠㅠ 안믿기시겠지만 팩트로 쓴 후기입니다 ^^
치토스 2024.12.23 21:39  
대단하세요 자다음후기 올려주세요ㅎ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1:41  
여독좀 풀고 2일차는 내일 ㅠㅠ

2일차는 화끈하고 시원하게 발싸를 ^^
옥수수 2024.12.23 21:45  
응? 저는 왜 안나오는거죠? 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1:49  
눼에??  먼저 도망간 배신자님은... 통편집해야쥬 ㅋㅋㅋㅋㅋ
옥수수 2024.12.23 21:50  
네...? 1시에 집에 가자고 하고 ㅁㄷ꽁이랑 버리고 도망가신분이 누구신지...?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1:57  
버리고 간게 아니라 메뚜기뛰고 다시 코코 돌아 왔더니 사라지셨던데유??  ㅋ

숫자 13이 제가 돌아 왔다는 증거입니다 ㅋㅋㅋㅋㅋ
옥수수 2024.12.23 22:29  
야광님이 안올거 같다고 냥 광 두분이 더 있다가 가신다고 ㅋㅋ
그래서 먼저 온것뿐입니다!! 버렸다니요!!
서운하네요 쏘우님!!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2:37  
어제도 밥만드시고 가시고...

아픈척 연기 하시고...
옥수수 2024.12.23 22:40  
스티븐 시걸이라 연기를 좀 잘하긴 합니다만...?
누가 광대뼈를 때린게 분명합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3:38  


그녀가 밟았다니까유 ㅋ
염라대왕 2024.12.23 21:49  
아우~~ 못참아요 잠이 오시던가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1:57  
잠을 설치긴 했지만 그래도 꿀잠 잤습니다^^
호찌미노 2024.12.23 22:14  
핵미사일!!!!!발싸!!!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2:26  
서언 2024.12.23 22:14  
역시 뎁짜이 쏘우짜이님 신사십니다 ㅎ
그나저나 달려나갈 준비하던 아이들이 못나가서 아우성을 쳤으면
배가 많이 아프셨을텐데 어떻게 주무셨데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2:27  
시간이 새벽4시경이기도 했고

술도 저의 주량을 오바된 상황이라

피곤했는지 생각보단 꿀잠을 잤네요 ^^
야광수 2024.12.23 22:28  
여보~세요♡

그날 주말이라 저에게 오겠다는 꽁들만
한 트럭이 넘...    ??
그래도 동생들과 함께 전투현장에 나갈 준비를 하엿기에 온다는꽁들을 다 물리치고 함께하였다는 저의 정성을 잊지말아주세요
ㅋㅋㅋ
덕분에 홀밤 아닌 홀밤을..
트럭에 쌓여잇을 꽁들을 생각하니
줸장 ㅋㅋㅋ
무튼 이 영광을  그녀에게 받칩니다
줸장 22222.  잉??  ㅋㅋㅋ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2:38  
어디서 사진 퍼오셔서 이렇게 인증하시면 안됩니다.
야광수 2024.12.24 04:57  
합성인거 어떻게 아셧습니까?
역쉬 떡쟁짜이님의 눈썰미는.. 

코코의 그녀가 너무 보고싶고
땡기는 야시시하고 딸딸이같이 밤이네요
줸장3333

아..  토실토실한 슴가가 땡..
잠이 오지않습니다 ㅠㅠ
레프티 2024.12.23 22:41  
후기를 당분간 읽지 않으려 했지만 크윽 ㅠ

집안 경조사로 인해 뗏 스토킹이
엎어져서  ㅠㅠ

이것마저 부럽습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2:44  
가정에 일이 있으셨군요 ㅠㅠ

요즘 근황을 살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뗏때 못보는건가요??
레프티 2024.12.23 22:45  
네 못봅니다 ㅠ 젠장
그래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ㅠ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2:45  
언제 가시나유??  ㅋㅋㅋㅋㅋ
레프티 2024.12.23 22:46  
댓글내용 확인
하이스코 2024.12.23 22:43  
와 이걸 참으시다니 능력자♡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2:45  
우리에겐 내일이 있고 100만 꽁이 있잖아요 ^^  다음날 몰아서 발싸 했습니다 ㅋ
하이스코 2024.12.23 22:47  
아무거나 먹지않는 능녁자..전 먹고 탈났을거에요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2:52  
자주오고 이런저런 경험들이 쌓이니 좀 여유가 생긴거 같아요 ^^

저도 1년전이었다면...
키스 2024.12.23 23:03  
역시 꽁들에게 인기가 많은 쏘우짜이님 ~^^

야광수님보다 조금 행복한 후기 감사합니다 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3:42  
행복의 가치가 꼭 꽁과의 ㅂㅂ에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

제가 볼땐 짠내가 났는데 본인은 홀밤을 해도 행복하시다니뭐... 
사하폴라리스 2024.12.23 23:27  
볼일보고 뒤를 안닦은 기분이겠네요 ㅎㅎ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3:43  
그건 진짜 잠을 못자죠 ㅋㅋㅋㅋㅋ
시바시 2024.12.23 23:43  
ㅎㅎ 역시 ... 경험이 풍부하셔서....그 순간에도 스탑하고 이성적 판단으로 돌아서시는 냉철함을 유지 하시네요 ㅎㅎㅎ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3:45  
네 ~ 이건 진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인거 같습니다^^
하루 2024.12.23 23:44  
호치민은 단지 즐기러 오는거다~~  올으신 말씀 입니다 ^^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3 23:46  
적어도 저는 그것이 아직까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을꿈꾸다 2024.12.23 23:49  
5분만하고 절제를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전 안될듯 싶네요ㅜㅜ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4 00:05  
절제라기 보단 먹으면 골치아플꺼 같은 예감이 들어서 ㅠㅠ
제니퍼 2024.12.23 23:52  
충분히 상황히 이해됩니다.
그 마ㄷ ㄲ은 진짜 사랑을 원하나 봅니다. 이왕 이리된것. 그 ㄲ분과 진지한
만남은 어떨까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4 00:06  
20대 후반의 적은 나이가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정착할 남자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
페리도트 2024.12.24 00:18  
역시 쏘우짜이님 !! 합체중에도 이성을 잃지않고
5분만에 멈추시다니 !! 멋지십니다 ㅎㅎ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4 01:21  
1만번쯤 발싸를 해보고 무수한 현자타임을 경험해보면 남자라면 깨달음을 얻죠.

과연 발사후 황활감의 여운이 남는 발사인가??

깊은 후회가 남는 발사인가?? 

ㅋㅋㅋㅋㅋ

페리도트님은 아직 젊으셔서 이해를 못하실수도 ^^
나에게오라 2024.12.24 00:37  
후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4 01:22  
감사합니다 ^^
투팍 2024.12.24 00:46  
반ㅂㅂ후기 재밌게 보고 갑시다 ㅎㅎ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4 01:22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팍님
교배르만 2024.12.24 01:22  
그.... 게 가능하시다니... 없던 사랑도 합체하는 순간 생길 거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반대로 ㅁㄷ도 시작했는데 거기서 끊을수 있네요... 두 분 다 이성이 본능보다 강하군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4 01:23  
사빕해제후
잡생각과 피로감이 몰려와서 꼬무룩...

했습니다 ^^
자유사탕 2024.12.24 04:06  
재미있지만 슬픈이야기네요.
저도 항상 느끼는게,
부담없이 공정하게 즐기는게
제기준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어느순간 부담 느껴지면 전 다시보기 싫더군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4 04:10  
부담없이 공정하게 즐기기...

저랑 생각이 일치 하십니다^^
마틴에덴 2024.12.24 05:31  
쉽지 않네요.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4 06:09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몽롱 2024.12.24 05:35  
여친 하자 하는 순간 ㅇㅎ은 끝나지요

뭔가 ~  깊은 글입니다 ~~  ㅎㅎ

힌 1년 잡혀 살아보시는 것도?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24 06:12  
3개월. 6개월 두번 잡혀 살아본 적이...

분명 장단점이 있긴 한듯 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제또 잡혀 사는 날이 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
댕댕이 2024.12.24 06:35  
사빕후 멈추는 절제력~ 대단한듯요ㅎㅎ전 절대..못참았을거에요
싱글라이더 2024.12.24 07:58  
그게 가능하세요?
저라면 참지 못하고...ㅋ
후기 감사합니다.
난바다 2024.12.24 13:08  
님의 배려가 너무 돋보입니다
귀품 2024.12.24 16:00  
5분간의 상황에 여자의 속마음은 다소 부담은 됩니다만...저리 절제는 더욱 어려워 보입니다. 남은 시간 더 좋은일 많으실거라 믿어요^^
소장실 2024.12.24 22:07  
역시 멋지십니다 ㅎ
당당히 노를 외치고 자발적 홀밤을!!!!!!!
엄지척 ㅎㅎ
건마마스터 2024.12.25 03:06  
역시 찐 고수...
전 항상 홀밤이라서..홀밤마스터로 닉 변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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