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ㅉㅂㄲ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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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
이번 클리에 벳남을 가고 싶었습니다...
유일한 여행동생이 저번에 벳남 갔으니, 이번에 꼭 파타야가자고 해서... ㅜㅜ
전 푸잉보단 꽁이 훨 좋은데...
아... 하루님이 해주신 떳닛숀골프장에서 부킹한 동생들중 한명이 연락와서,
3명이서 파타야 라운딩하기로 했어요. ㅋㅋ
황제VIP에서도 만나구 ㅋㅋ 이것도 참 인연이네요.
담에 꼬셔서 벳남 가자고 해야겠네요. ㅋㅋ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따라 나의 최애꽁이 너무 보고 싶네요.
작지만 오빠 빅이라고 항상 칭찬해준 착한디 착한 꽁 ..
너의 칭찬으로 나의 쟉고 소듕한 올챙이를 춤추게 했어. 고마워.
슬린더에 ㅉㅂ꽁 오늘 밤 너무 보고싶네요....
같이 클리를 보내자고 연락이 왔지만,
내가방콕간다고 하니, 대답없는 너....
그리운 마음에 사진 한장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