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지인이 했던 명언.

자유게시판

 

크리스마스에 지인이 했던 명언.

그레이브디거 42 174 0

"크리스마스 이브는 미래의 나의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 날이다."



 총각분들 잘들으세요. 내일은 그런날이랍니다.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기전에 빨리 여친을

 찾으세요.



추신: 벳남도 크리스마스와 크리스마스이브에

         연인끼리 호텔에 많이 간답니다.

         방이 없을 수도 있으니, 빨리 호텔예약을

         하세요. ㅠㅠ

댓글 42
호찌미노 2024.12.23 15:10  
ㅋㅋ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19:56  
ㅠㅠ
프린푸 2024.12.23 15:16  
아무도 없는 1인 그져 울고 갑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19:57  
유후유후휴 2024.12.23 15:27  
저는..잠이나 자겠습니다ㅠㅠ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19:57  
있으신분의 여유시군요
싱글라이더 2024.12.23 15:32  
해당사항 없습니다.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19:58  
맞아요. 이미 ㄲ이 있으신분들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레프티 2024.12.23 15:45  
오호라 그런 명언이...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19:59  
갑자기 궁금한 것. 레프티님은 자식이 있으세요?
레프티 2024.12.23 21:12  
그런 딥한건 비밀입니다
과사랑 2024.12.23 15:47  
저는 내일 바빠서...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19:55  
ㄲ들과의 데이트로 바쁘신거죠?
과사랑 2024.12.23 19:58  
그건 비밀입니다만 제 주변에 데이트할 만한 ㄲ은 없습니다.
아까그넘 2024.12.23 16:02  
미래의 부인.. 부정하지 못하겠네요 ㅎ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19:59  
사하폴라리스 2024.12.23 16:08  
빈방 여기 있는데..
빈방을 채워줄 꽁이 없네요 ㅠㅠ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0  
북부의 왕이 너무 겸손하세요
희망지기 2024.12.23 16:21  
같이있을 ㄲㄱㅇ가 없네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8  
에이~ 있으시면서...
나에게오라 2024.12.23 16:26  
명언이군요 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7  
ㅋㅋㅋ 맞아요
1000 2024.12.23 17:08  
미래의 와이프가 있는분들은 지체하지마시고 달리셔야것네요ㅋㅋ
올해의 최고의 명언입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6  
안그러면, 남에게 빼앗기겠지요. ㅎ
선랑 2024.12.23 17:18  
이런 명언이 ㅎㄷㄷ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7  
미래의 내 짝은 내일 어디에서, 누구를 만날까요? ㅎ
바람개비 2024.12.23 17:48  
다~~~~ 끝났슈~~~~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2  
뭐가 끝났나요?
하루 2024.12.23 17:58  
재미 있네요 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5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습니다
알랍베베 2024.12.23 18:12  
경험치에 의한 명언같군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4  
제 경험은 아닙니다
도피오샷 2024.12.23 19:07  
ㅎㅎ 정글이군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5  
ㅎㅎㅎ
키스 2024.12.23 19:51  
그렇게까지 생각하고싶지는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4  
키스님은 내일 미래의 와이프와 만리장성을
쌓으셔야지요. ㅎ
행복을꿈꾸다 2024.12.23 20:00  
정말 명언이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3 20:04  
서언 2024.12.23 21:30  
너무 비관적이네요 ㅋ
크리스마스는 미래의 남의 아내와 자는 날이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4 00:36  
명언이십니다.
시바시 2024.12.24 00:10  
ㅎㅎㅎ 크리스마스가 .... 예수 탄신일을 기념하는 거룩하고 성스런날인데..........

어쩌다....... 그저 성(?)스럽기만 한 날이 되었는지...... 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2024.12.24 00:36  
성스러운 날이니까요. 그나저나 저는 홀밤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