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선랑입니다 !!

요새 잦은 음주로 인하여 몸이 성할날이 없네요 ... ;;

토요일엔 지인 모임에서 용산쪽에서 약속을 잡았는데 3대굴찜이라는곳이...

웨이팅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ㅎ 먹어보니 별 차이는 잘 모르겠던데...

매생이 칼국수를 후식으로 먹었는데 그냥 그렇더라고요 ㅎㅎ

일욜은 장관님의 호통에 집에서 휴식을... 오늘은 도저히 양약으로는 안될듯하여...

오후에 이비인후과 내원하기로 했네요 ~ 다들 연말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오늘도 화이팅 !! 맛점하세요 ~

이 수컷도 여자를 좋아하는군요 다룰줄 아는녀석 같습니다 ~

이런 ㄲ에게 ㅇㅆ 받고 싶네요 ~ 아 ㅂㄱㅁ 생각난다...

이런 처자가 ㄹㅋ에서 음식을 판다면 매일 갈꺼 같아요 ~

마지막으로 이 ㄲ의 미소를 보니 로장교님과 황제가 생각나네요 ~

아 ... 황제 마렵다... 포핸드 ^^ 깜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