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개통한 여친이 있습니다...

보고 싶다고 매일매일 1~2번씩 영통이 오고 있습니다...

(제가 지방에 근무해서 2주만에 집에 가고 있습니다.)

전여친들은 3~4개월전에 모두 정리하고,

오랜만에 여친이기에 저도 보고는 싶습니다...

하~~~~

그런데 2년반동안 한달에 1~2번씩 가다보니...

교통비, 숙식비, 체류비로 쓴 금액이... ㅠ ㅠ

2025년은 무조건 한달은 건너 뛰고자,,,

3월, 5월, 7월, 10월 예약해 놓은 상태인데...

(짧은 일정이 너무 힘듭니다... 숙소↔숙소 왕복이 26시간...)



항공료도 코로나전 30만원 정도였는데...





이넘의 항공사들은,,.

그리 많이 이용을 해주는데...

공짜도, 할인도, 하다못해 업그레이드도 안해 줍니다... ㅡ ㅡ








이번주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