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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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9
쥐색의 여파가 큰 한달이었습니다.
연초에 들어가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결국엔 모든걸 정리(?)하고 그녀의 마음을 얻고....
뭐.... 결국엔 이리되었습니다.
제가 베트남만 들어가면 살이 빠진다는 얘기에 (그녀가) 잠을 포기하고
물심양면으로 점심, 저녁을 먹인 결과 77kg - 80kg 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여기 사이트에 가입해 있을지 모를, 쥐색 때문에 많은 말은 하지 못하지만,
분더맘똠(?) 주문 후, 제 손에 큐티클을 제거해주고 있는 그녀..
뭐.. 전 플랜A만 있음 될듯 합니다. ^^;;;
1. 플랜 B, 플랜 C는 2개의 폰이 없다면 불가능.
2. 플랜 B,C 를 활용하려면, 입국-출국 날짜를 분할로 나눠서 각각 활용해야 한다는것.
3. 위 1,2가 귀찮다 하시면 절대 플랜B, C 는 불가하다는 것을 알게됨.
그래서 결국 전 또 발권을 하고 말았습니다.
2월 4일 ~ 12일까지;;;
뭐... 그렇습니다 ^^;;;
현재 그녀와는 10월부터 쭉~ 진행해오다, 현재 불타오르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