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친이 차려준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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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친이 차려준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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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구보다 한식을 좋아하던 키스입니다^^



그러나 꽁친의 성의가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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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하이용빠이용 2024.12.20 22:50  
푸짐 하내유 ㅎ
키스 작성자 2024.12.20 22:53  
요즘 열심히 베트남 음식을 먹네요ㅜㅠ
헌터 2024.12.20 22:54  
맛있게 먹어주는것도 의무이지요 ㅋ
키스 작성자 2024.12.20 23:02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ㅋㅋ
꿀벌 2024.12.20 22:55  
푸짐한 한상이네요^^

좋은 밤되시길 바랍니다 ^^
키스 작성자 2024.12.20 23:04  
좋은밤 되셔요 ~^^
카우보이85 2024.12.20 22:58  
큭 ㅎㅎㅎ 맛있는 저녁 되세요 ㅎㅎ
정성스런 한상 좋네요 ㅎㅎ
키스 작성자 2024.12.20 23:03  
행한한 밤 되셔요 ~^^
치토스 2024.12.20 23:00  
나는베트남음식좋아하는데ㅎㅎㅎ맛있겠네요
키스 작성자 2024.12.20 23:03  
맛나게 요리해줘서 맛있게 먹었네요~^^
워킹데드 2024.12.20 23:04  
오우 ㄲ친의 저녁 부럽네여
키스 작성자 2024.12.20 23:05  
집밥 먹었습니다~^^
쏘우짜이 2024.12.20 23:07  
아이고 ~  배야~~~
키스 작성자 2024.12.20 23:25  
간만에 집밥을 먹었네요^^;;
투팍 2024.12.20 23:09  
맛있어 보이네요 맛없다해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키스 작성자 2024.12.20 23:25  
다행이 맛있더라고요~^^
내딴아롱 2024.12.20 23:11  
저도. 배가 너무 아프네요.  ㅎㅎㅎ
키스 작성자 2024.12.20 23:26  
몇일연속으로 드시면^^;;;
제니퍼 2024.12.20 23:20  
오. 부럽습니다. 곧 국수를 먹게 될 느낌이 옵니다,..
키스 작성자 2024.12.20 23:26  
국수까지는...^^;;
서언 2024.12.20 23:33  
정성 가득한 한상이네요~~
부럽습니다 ^^
키스 작성자 01.03 22:35  
정성 가득이죠~^^
하루 2024.12.20 23:33  
두분이서~ 오붓한~ 시간 보내시네요 ^^
키스 작성자 01.03 22:35  
맛나게 먹었네요ㅋㅋ
배라도나 2024.12.20 23:42  
드실게 많으신 날입니다~^^;;
키스 작성자 01.03 22:36  
덕분에 잘먹었네요~^^
로운 2024.12.20 23:46  
여친분의 정성이 들어간 한상이군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 ^_^
키스 작성자 01.03 22:36  
감사합니다 ~^^
쌍코피맨 2024.12.21 00:19  
능력자 일정입니다!!
키스 작성자 01.03 22:36  
능력자는 아닙니다ㅋㅋ
삼다수 2024.12.21 00:25  
저는 저런 부러운 식탁은 궁금하지 않습니다.. 꽁친이 더 궁금합니다 ㅋㅋㅋ
키스 작성자 01.03 22:37  
열심히 만나고 있습니다 ~^^
옥수수 2024.12.21 00:29  
ㅎ ㅏ악
맛나게 드세유 ㅋㅋ
키스 작성자 01.03 22:38  
와서 드셔요 ㅋㅋㅋㅋㅋ
효성옵빠 2024.12.21 00:38  
우와 맛나겠네요 ㅎㅎ
키스 작성자 01.03 22:38  
맛나게 먹었습니다 ~^^
창공 2024.12.21 00:53  
꽁친은 사랑입니다~
키스 작성자 01.03 22:39  
사랑에 빠졌습니다~^^
쓰레빠 2024.12.21 01:20  
얼매나 만족시키면 저런 밥상을 차려주나요?
저는 다시 태어나도 안될듯 ㅎㅎ
키스 작성자 01.03 22:39  
착한꽁을 만났네요ㅋㅋ
건마마스터 2024.12.21 01:34  
부럽습니다 아직도 일하고 있는데 흠...
키스 작성자 01.03 22:40  
힘내셔요~^^
오늘도쇠질 2024.12.21 03:44  
음식은 정성이 반이라는데 정성가득 밥상 벋으셔서 기분이 좋으실거 같네요
키스 작성자 01.03 22:42  
정성이 아주 가득이죠~^^
세븐 2024.12.21 06:26  
여친분께서 요리를 잘하시네요^^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밤 되셔요~~
바티칸 2024.12.21 09:06  
푸짐하고 맛나 보이네요.ㅎ
그레이브디거 2024.12.21 09:59  
ㄲ친도 있고, 부럽습디다
선랑 2024.12.21 10:33  
맘씨가 아주 착한 ㄲ친이시군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ㅎ ~ 키스를 부르는 음식이군요 ^^
사하폴라리스 2024.12.21 11:54  
저정도 정성이면 못먹는 음식도 먹어야지요 ㅎㅎ
과사랑 2024.12.21 13:13  
음식은 남이 차려주는 게 제일 맛있다는 게 제 아내의 이야기입니다.
싱글라이더 2024.12.21 14:56  
부럽습니다.ㅎ
나에게오라 2024.12.21 17:10  
부럽습니다 ㅋㅋ
시바시 2024.12.21 20:04  
요리까지 해주면 꽁친 이상인데요? ㅎㅎㅎ
바람의미소 2024.12.22 01:14  
헐 여친생겼군요. ㅊㅋ 합니다
새로운희망 2024.12.23 13:02  
그저 부럽습니다
소장실 2024.12.24 22:20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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