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후 패트 고오급의 위력으로 공항을 빠르게 빠져나오고

그곳으로 가서 환전을 하고

떡쟁이인 저와 호냥이님은 ㄹㅊㄹ로...

60개의 눈동자의 부담감을 가볍게 이겨내고 30초만에 초이스를 완료.

오늘도 ㄹㅊㄹ는 만석이네유 ㅠㅠ

건너편 썬플라워??호텔에서 팟을 기다립니다 ㅋㅋㅋㅋㅋ 
 

아리따운 팟과 시원하게 팟팟팟 . 합체후 핵미싸일 발싸 한번하고

썬라로 레츠꽁~♡

반가운 키슈님과 옥광수님들께서 저희를 맞아 주시네요 ^^

저녁엔 어디를 갈까??  안남서 작당모의 좀 하고...

하지만 작당모의의 결론이 나지않아 밥선생으로 장소를 옮겨 마저 회의를 ㅠㅠ

계엄 국무회의보다 더긴 장시간의 논의 끝에 저희는 모 ㄹㅋㄱㄹ로 가기로 하고 각자 숙소로 해쳐모여 ~~~~

6시까지 모이기로 한 전우들은 아직까지 아무도 오지않았네유 ㅠㅠ

꽁들 약속시간 안지키는거 욕할 처지가 아닌듯... 

지금 썬라는 클쑤마쑤 캐롤도 흘러 나오고 한껏 분위기가 나네요^^

하지만 날씨가 더우니 이거원...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주말밤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