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주말 아침 서언 25 123 0 2024.12.21 이네요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강기 기운에 이불 속에서 뭉기적 거리고 있습니다기침에 가래에~~이런 아이가 옆에서 간호 해주면 벌떡 일어 날텐데요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네요 ㅋ어제는 돼지 갈비에 가볍게 한잔 했는데몸 상태가 좋지않아 일찍 들어왔네요후띠우 해장도 생각나고코코도 가고싶고감기 때문에라도 더욱 따뜻한 곳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감기 조심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