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서언 30 182 0 2024.12.20 언제나 비엣남을 그리워하는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다녀온지 5일이 되었으니 당분간은 비엣남은 잊고온전히 일상으로 돌아 가야겠죠 어제는 오랜만에 술한잔 했는데 숙취에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힘드네요이런 아이가 깨워주면 벌떡 일어 날텐데 ~~그래도 무거운 몸을 일으켜 코에 바람좀 쐬고마트에서 콩나물 한봉지 사 왔네요시원한 콩나물 국을 끓여서 속풀이 해야 겠습니다날씨가 쌀쌀합니다연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