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드디어 내일 방뱃인데요~ 이번 방뱃이 벌써 20번째네요 ㅋㅋ
진짜 1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그 ㅁㅇ같은 나라 베트남... ㅋㅋ
1. 최근 방뱃이 딱 1달전이었는데요... 그때는 ㅅㅈㅇ가 많이
비정상이어서 뿡뚜이를 역사상 처음으로 못갔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이번 방뱃때의 뿡뚜이 방문은 아주 가슴 설레이는군요.
3박5일이라 짧아서 신넘버 3~4개 목표로 잡았습니다 ㅋㅋㅋ
공항 도착하자마자 뿡뚜이 갈 생각에 ㄸ꼬가 근질거리네요 ㅋㅋ
이번에 다녀오면 차근차근 뿡뚜이 게시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 저의 ㅅㅈㅇ 수술 날짜는 10월 22일... 벌써 두달이나
지났네요 ㅋ 이제야 ㅅㅈㅇ가 완전히 회복된건 안비밀입니다ㅋ
진짜 회복기간이 너무 깁니다...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정도의
시간이 필요할줄은요;; ㅋㅋ 그리고 제 도시락이 수술하기
전에는 너무 아파했어요... 질 옆벽을 긁어대는데 그게 통증만
심하고 쾌감 따위는 거의 없다고 ㅠ 젤을 발라도 무의미하다고
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수술 후 한달전 방뱃, ㅂㅂ할때 도시락이
활어 마냥 허리 움직여가며 제 ㅅㅈㅇ를 쪼아주고 막 ㅋㅋㅋ
수술전에는 그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아파서
그거 하지말라 했었던 ㅎㅎ;; 한달전에 도시락이 12월 방뱃때는
ㅂㅂ 마음껏 즐기자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이제 질 옆벽을
긁지도 않고 쾌감도 좋다고 피드백 받았는데 보람차네요 ㅋㅋ
3. 내일 모레인 12월 22일은 저의 영원한 방뱃 파트너이신
아메 장교님과 아메 장교님 친구분이 방뱃하시는데요 ㅎㅎ
저녁에 일반 노래방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너무 기대가
되네요 ㅎㅎ 요즘 흠뻑 빠진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를 1빠로
불러보려 합니다 ㅋㅋ 한번 들어보시지요~ ㅎㅎ
https://youtu.be/wOxVJB6lHcw?si=CZDnqDxDeuFPcYw9
4. 저의 방뱃 기간에도 AV 시리즈는 계속 연재됩니다 ㅋㅋㅋ
요로코롬 임시저장 해놨습니다 ㅎㅎㅎㅎ
스포 방지를 위해 배우 이름은 가려놨습니다ㅋㅋ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