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 9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선라로 옮기는 날입니다.

배가 살짝 고프지만 밥선생가서 짬뽕 먹으려고 참습니다.

씻고 짐을 챙겨서 선라로 이동합니다.

후배 2명은 벌써 와 있네요.

나머지 후배도 오고 각자 먹고 싶은거 시킵니다.

저는 짬뽕을 시킵니다. 후배 두명은 짬뽕밥 뉴페 후배는 된찌를 시킵니다.

여기 짬뽕은 정말 맛있습니다.

식사를 하고 후배 2명은 롯데마트에 가고 저와 후배 한명은 후배방에 짐을 맡기고 김스파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10번 마사지사 시원하게 꼼꼼하게 잘해주네요.

숙소 복귀하는데 비아셋 앞을 지나는데 종업원 ㄲ이 달려와 인사를 하네요 ㅎㅎ

숙소 복귀후 체크인하고 휴식을 합니다.

저녁에는 후배ㅇㅊ 이랑 아는 동생  그리고 저랑

지난 방벳때 만났던 마지막 불씨ㄲ을 보기로 합니다.

멀리 가지 말고 1차 밥선생에서 먹기로 합니다.

후배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니 후배ㅇㅊ과 아는 동생 옵니다.

동생이 귀염귀염 예쁘네요.

마지막 불씨ㄲ을 괜히 불렀나 싶습니다.

마불ㄲ이라 칭하겠습니다.

밥선생 주소를 보내줍니다.

7시까지 못오고 중국어 온라인 수업이 7시 45분에 끝난다고 좀 늦는답니다.

1차를 마무리후 2차로 비아셋으로 갑니다.

한달만인데 종업원들이 반기네요^^

비아셋에 도착후 마불ㄲ에게 장소 옮기었다고 메세지를 보내줍니다.

게임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9시가 넘도록 마불ㄲ이 오지 않네요.

그리고 밥선생  사진을 보내고 집이랍니다.

돌아갔답니다.

헐 뭐하는 시추에이션인지...

일부로 비아셋에서도 오해할까봐 혼자 후배 옆에 앉았구만...

Good bye 하고 친삭했네요.

후배ㅇㅊ 동생 ㄲ을 옆자리로 오라고 합니다.

후배ㅇㅊ이 많이 도와주네요.

급 친해지고 스킨십도 합니다.

꽁양꽁양 안기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ㅋㅋ란걸 알았지만 함께 숙소에 가자고 했더니 ㅋㅋ라서 미안하다고 괜찮냐고 하네요.

괜찮다. 그냥 안고 잘것이다. 해줍니다.

오케이 합니다.

술도 많이  마시고 숙소로 돌아옵니다.

쇼파에 앉았는데 폭풍키스를 해주네요.

너무 좋습니다.

둘이 급 흥분해서 방으로 들어와서 딥키스와 ㅇㅁ를 합니다.

그녀도 ㅎㅂ했고 저도ㅎㅂ했습니다.

잠시 멈춘후 급샤워를 하고 진하게 다시 진행합니다.

키스와 ㅇㅁ만 해도 행복합니다.

밑에는 안됩니다.

그래서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녀가 ㅇ으로 해주네요.

황홀합니다.

그러나 술을 많이 먹어서 ㅂㅅ는 되지 않습니다.

그만 하라 그러고 안고 잡니다.

5시쯤 후배 ㅇㅊ 연락와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안아주고 잘가라고 배웅해 줍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