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트남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뿡뚜이로 바로 갔습니다.

댕댕이님께서 5번이 아주 풋풋하고 

나이도 어리고 괜찮다 하셔서 5번 예약하고 갔었는데요.

방으로 안내받고 그녀는 10분뒤에 바로 들어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진짜 어려보이기는 하는데 와꾸가 쫌

아쉽습니다 ㅋㅋ 키도 거의 150~155 정도로써 아주

아담한 친구였구요. 그래도 이 친구는 아주 발랄하군요.

오자마자 저의 슴가를 움켜쥐며 장난치는데 간지러워

하니까 꺄르르 웃으며 좋아합니다. 성격은 좋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006년생이라네요. 한국나이로 딱

20살이죠 ㅋ 어리기는 진짜 어리네요. 그렇게 장난치고

하다가 씼김을 당하고 저는 배드에 엎드렸습니다.

정말 시원하지도 않은 마사지를 받고 전투 모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등판부터 일단 공격을 합니다.

특이하게 키스마크 남기는것마냥 쪽쪽 이러면서

등판을 괴롭힙니다.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ㅋㅋ

그러다 바로 대장내시경 서비스에 진입하려는건지

엉덩이를 혀로 공격한 후 ㄸㄲ 주변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그걸로 대장내시경은 끝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대장내시경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

거의 역대급으로 처참한 대장내시경 공격을 받았군요.

수박겉핥기 마저 순식간에 끝내버리고 돌아 누으랍니다.

벌써 뒷판이 끝난건가? 하는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ㅋ

앞판에서는 ㅈㄲㅈ 공격 바로 들어옴과 동시에 손으로

반대쪽 ㅈㄲㅈ를 만지네요. ㅈㄲㅈ 공격은 걍 낫배드.

전체적으로 많이 서비스가 서툰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ㅈㄲㅈ 서비스는 좀 오래 해주는군요. 그것마저 끝나고

바로 랄부 핥짝해주다 바로 ㅅㅈㅇ 공격 들어옵니다.

벌써 마무리작업이 ㅎㅎ;; 그런데 ㅅㅈㅇ 공격도 참...

못합니다. 그래서 정말 나오려하는 느낌이 정말...

안들더군요. ㅋㅋ 하다가 꽁이 힘들었는지 누워있는

저에게 안기더니 배시시 웃으며 상체쪽을 쪽쪽 공격

하더니 저를 팔로 끌어안고 눕네요 ㅋㅋㅋ 그렇게

조금 쉬다가 ㅈㄲㅈ 공격 해주고 다시 ㅅㅈㅇ 공격

해주었는데 미친듯이 안나오는겁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그녀를 바닥에 앉히고 그녀의 입에다가

피스톤질 합니다. 너무 안나와서 그녀를 좀...

거칠게 다루었습니다. 강약조절하며 그녀의 입에

피스톤질 했는데 끝까지 나오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그녀에게 미안하다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명랑한

성격 그대로 웃으며 괜찮다 하면서 또 제 슴가를

움켜쥐며 장난치는 그녀입니다. 마인드적인 부분은

좀 높게 쳐주고는 싶지만 서비스가 영 그래서 저는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외모적인 부분도

나이가 진짜 어린것 외에는 딱히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유륜도 소형 빅파이...

보기가 조금 그렇더군요 ㅋ 슴가도 걍 A컵이구요.

후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총평]

와꾸 : 3.5/5

몸매 : 3.5/5

서비스 : 2.5/5

마인드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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