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군요
뭐라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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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껌딱지 처럼 붙어있던 꽁 잠시 집 갔다 온다해서 잘갔다오라고 하고 노스타워 an nam 커피숍에 앉아 커피 한잔 중입니다
키스님 사람들 둘러쌓여 야그 중이시더니 마트 다녀오니 사라지셨네요.
마트가는길에 오토바이 타고가는 허리 잘록 가슴 굿굿굿 아가씨 달려가서 잡고 싶었지만 제 뱃살이 뜀질을 허락 안하는 관계로 아깝게(?) 보내주고 다녀 왔습니다.
덥기는 하지만 올해 6월 10월말 왔을때보단 선선하이 좋군요. 극락입니다.
오늘 밤 전투로 허리가 나갈지언정 오늘 도 잘 마무리후 낼은 꽁보내고(낼 한국돌아간다 뻥침) 진정 호치민 탐방 시작 후기 남기겠습니다.
낼부터는 무한 롤링 탐색~
Ps. 사진에 앰블런스는 사이렌 안울리고 대기중이라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