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 하노이라이프 마치고 귀국합니다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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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마지막날까지 귀한분과 가라에서 즐건시간으로
마무으리를 하고...
호치민의 황제가 너무 생각나는 아침. .
눈을 뜨고 해장을 하러가는데 댄공에서 카톡이 옵니다
순간 불길한예감이.....
이건 뭥미!!!!! 장난치나ㅎㅎㅎㅎ
전날의 숙취를 깔끔하게 날릴 쌀국수집에서 귀하신분과
하노이의 마지막 식사를 나누고
레드불과 담배한대를 태웁니다~~
귀하신분께서 손바닥을 잠시 펴보라고 하시더니
천동을 살포시 쥐어주시네요 공항에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ㅋㅋ
가는순간까지 큰웃음 주신 귀한분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지금 공항에서 출국심사 시작합니다.
조심히 귀국하겠습니다
Goodbye! Han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