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 사하폴라리스님 :  

일명 하통령이라 불리우는 북부의 왕

 사하폴님 때문에. 하노이는 갈 엄두도 안납니다.

  북부의 최고 미녀를 ㄲ으로 두고

   계시면서도, 베트남 각지에 ㄲ을 심어두신

    능력자. 사하폴님의 음식도 너무 먹고 싶네요.

2등 쏘우짜이님 : 

대단한(?) 물건과 잘생긴 외모를 겸비하셨다는

 소문이 있던데  거기에다가 글을 읽어보면, 멋진

  매너까지.  정말 저의 워너비이십니다.

  얼마나 대단한 분이실까요?

대망의 1등. 야광수님 :  

저에게 있어서 야광수님에 대한 이미지는

 밤의 황제. 그 자체입니다.  얼굴은 못뵜지만,

  사진속의 야광수님의 몸은 작은 몸짓 하나만으로도

여자들을 쓰러뜨릴수 있는 카리스마가

 보였습니다. 장기로 계신줄 알았으면,

 지난주에 호치민에 갔을때, 황제님의

 용안을 뵙고왔어야하는데, 아쉽습니다.

추신:  이 분들을 보신분들은 보신 소감이 어떠한지,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