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을 떠올리게 하는 곳 과사랑 27 282 0 2024.12.15 점심식사할 때까지 모든 게 좋았지만 감기 기운 때문인지 오후에 컨디션이 급하강하길래베트남에서는 자주 가지만 한국에서는 비싸서 잘 가지 않는 마사지샵에 왔습니다.바닥이 썰렁한 걸 좋아하지만오늘은 감기 때문인지 따뜻하니 좋습니다.지금부터 베트남을 그리워하며 ㄱㅁ를 받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