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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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 참고 무뼈닭발에 찌끄리고 잠을 청해야겠네요.

혼자먹기외로우니 댄서영상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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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귀품 2024.12.14 01:44  
640m이니 찌끄린게 아니라 거하게 드셨네요. 조금은 아쉬운 밤이지만 더 멋진 밤을 기대하며...편히쉬세요^^
굿밤 2024.12.14 03:51  
와.. 그래도 이시간에 이렇게 분위기 내시는것만 봐도
위가 엄청 튼튼하신가보네요 ㅜㅜ
부럽습니당....
나에게오라 2024.12.14 04:21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나에게오라 2024.12.14 04:22  
잘 봤습니다 ~
과사랑 2024.12.14 04:54  
어제는 이 글보기 전에 잠자리에 들어갔으므로 야참 안 먹고 잘 지나갔습니다.
오늘도쇠질 2024.12.14 06:28  
나만의 불금 보내셨군요
싱글라이더 2024.12.14 07:29  
갑자기 닭발이 먹고 싶어지네요.
사하폴라리스 2024.12.14 08:40  
혼술은 이제 그만 ㅠㅠ
로운 2024.12.14 10:00  
혼자만의 불금을 즐기신건가요 ㅠㅠ
꿀벌 2024.12.14 10:17  
무뼈 닭발 저도 좋아하는 안주죠..^^

좋은 밤 되셨을거 같습니다..^^
체인지린 2024.12.14 10:42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랑 2024.12.14 11:39  
집에서 혼자 저 한병을 다 드시다니 ㅎㅎㅎ
사진의 댄서 ㄲ이 매우 이쁩니다 ~
하루 2024.12.14 11:45  
매우 맛나 보이네요 ^^
키스 2024.12.14 19:42  
좋은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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