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코코
Loading the player...
어제 입국하여 하루가 지났네요...
역시 패트는 진리입니다.
패트 안했으면 그 시간에 니코틴 부족으로 죽진 않고
난동피우다 공안에 잡혀갔을지도...
숙소와서 짐풀고 환복후..
벤탄 시장안의 환전소 갔다가..
10만원 1,770,000
100불 2,560,000
환전후 한번도 안가본 꾸안넴에 갔습니다.
키스님께 도움받아 부이비엔으로 향했습니다.
좀 이르게 가니 딴서들은 아직 안나왔네요.
맥주한잔 하다보니 댄서들 출근해서 무대에 가길래
하이파이브 해준 댄서 영상 첨부합니다.
팁질좀 해도 돈 안아깝고 재밌기는 코코가 와따네요
댄서한테 손하트 날리면서 어깨춤도 추고
4개월만의 행복을 다시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