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 남았네요 

패트는 사랑입니다 시간이 많으시고 사람구경 하실분들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시면 되고요 갈곳이 많고 할일이 많다면 필수코스 입니다

저는 하루님께 신청해서 편하고 신속정확하게 들어왔습니다

여꿈 회원님들 코스를 가고자 했지만....이번 여행에서는 잠시 미뤄두기로했습니다 나중을 도모하며 열심히 맛집 다니고 있습니다

이틀동안 마져 찢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일을 3개월을 기다렸는데....귀국일은 이틀남았어요 ㅠㅠ

자세한 후기는 귀국후 올리겠습니다 잠시 끄적이고 다시 출동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