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흥이 좋아서 하루에 두군데씩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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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는 하두가서 다른곳을 찾아 볼까 하는중에 외국인이 신나게 놀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가게된 부이비엔거리 크레이지 나이트
혼자 여행을 가서 재미를 찾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가게 되었는데
크레이지 나이트는 혼자 오면 직원이 같이 앉아 있는 시스템 너무 훌륭하네요
거기에 내 앞에서 춤 사위를 현란하게 추는 외국인 두분 ㅋㅋ
맥주 실컷먹고 재미있게 놀았네요 코코 간건 나중에 또 적을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