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을 여러번했지만...새로운 도전 질문입니다.
질문게시판에 올린다는게 자유게시판에 올렸네요.
삭제후 질문게시판에 올리려 했는데 지우기 기능이 없네요. ㅎㅎ
관리자님 ㅠㅠ 글 보시면 질문게시판 이동 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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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벳하는분들이 다 여기도 저기도 가보는것은 아닐꺼라 생각 합니다.
저 역시..방벳하면...
아침 일어나 밥 근처 식당서 먹고 황제 갔다가 커피한잔 때리고 ㅃㅌㅇ 갔다가 ㅋㄹㅇㅋ 갔다가
ㄲㄱㅇ들 나오면 근처 한잔하고 숙소가서 놀다 자고...
ㄲㄱㅇ들 맘에 맞으면 담날 부르고 낮에는 황제 갔다가 수영좀 하다가 밤되서 또 무한반복....
최근에는 조선이나 베테랑다녀오는게 추가 되긴 했네요.
저 역시....그랬습니다. ㅎㅎ 나름 이 일정도 빡빡하다 생각 했습니다. 체력이....체력이....홀홀
그래서 다른것을 몰라요....부이뷔엔도 한번 가봤습니다.
이번에는 만날 ㄲ이 있어 15/16/17은 같이 보낼 예정이고
다른날들은 그냥 프리하게 놀 예정입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이번 여행은 ㅋㄹㅇㅋ 당장은 별로 생각이 없습니다. 뭐 땡기면 그때가서 키스님 찾죠.. ㅎㅎ
2차 생각은 별로 없고 그냥 저녘에 술한잔씩 할만한곳을 찾습니다.
낮에는 평소같이 황제랑 ㅃㅌㅇ 정도로 만족하고.....
밤에 한잔 하고 그냥 돌아와 잘 예정입니다. 혼자인 관계로 착석 ㄲㄱㅇ정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비싸지 않고 적당한곳 추천 및 예산 부탁 드립니다.
COCO는 기분전환 방문 당연한 말이니 이외 부탁드립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