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처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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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드디어 내일 기다리던 시간이 오네요.
아쉽게도 선라이즈는 예약하지 못했지만 후기글을 보며
이번 방벳은 꼭 많은 경험을 하리라 다짐합니다(저번 방벳에 똑같은bar만 7일가서 똑같은 ㄲ과 7일을 보냈는데 꼭 다시올게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카톡이 시원찮아서 거긴 안가려구요)
coco ㅎㅇㄱㄹ ㅍㅌㅇ등 한껏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음맞는 ㄲ이 생기면 ㅂㅌㄹ도 가려고합니다.
후기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쓸지 안쓸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한번 써보겠습니다.
한국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