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하노이 일기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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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하노이에 거주중인 폴라리스입니다..
오늘도 다른날과 다를것 없는 하루이네요..
다른사람에겐 일요일이지만..
삼겹살과 목살을 구워줍니다..
루추와 소금을 살짝 뿌리고..
상추가 없으니 청경채로 대체…
그리고 하루종일 잤습니다 ㅋㅋㅋ
요즘 매일 새벽에 잠들고..
두세시간만 잤더니..
피로가 누적되었나봅니다..
일어나서 여친과 식사를 하러 나갈려다가..
작은 말다툼이 생겨서..
안주가 없어서 ㅠㅠ
급하게 문어라면을 끓여서..
남은 맥주와 함께……
먹다 잠들었네요…
이제부터 서비스..
그냥 보기만 해도 흐믓하네요..
아래 사진부터는 ..
여러분이 만날 꽁이 어떤 복장을 하고 데이트에 나왔으면 좋겠나요? ㅎㅎ
1번..
2번..
2번은 사진 순서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