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ㄱㄹ 즐탐후 황제vip로 마무리(사진x..ㅠ.ㅠ)
어제는 간만에 ㅈㄱㅁㅇ 이 너무 땡겨서
키스님에게 간만에 ㅈㄱㅁㅇ 카톡을 날렸는데, 우리 회원분들
잠잠 무소식...(원래는 ㄷㄹㄱ k ㅈㄱㅁㅇ 신청이라는건 안비밀요
ㅎㅎ)
ㅎㄱㄹ 나 가보자 맘먹고 ㄴㅂㅇ(린체리옆에 있는)
1인상 예약 문자 날리고 간만에 이른시간 ㄱㄹㅇㅋ 룸 입성후
두근두근 짜오방의 시간..(순번 12번째)
하....그동안 제가 너무 비싼데만 다녔나봅니다...처참합니다..
1,2차 패스
3차 짜오방의 시간 오.....흙속의 진주 2명 발견후, 2명 선택후
잠깐의 브레이크 타임을 가져봅니다....하...1명 또라이 기질이
보입니다...재빨리 큰형님 한장 줘서 내보내고,
룸안에서 1명하고 므훗한 시간 보냅니다...뭐 제 자랑같습니다만
이 꽁 왈 "전방에서 맘에드는 손님 없다고 했답니다" ㅎㅎㅎㅎ
뭐 이후 얘기는 다 아는 스토리텔링이고, 숙소에서의 본격적인 전투
에서 와후 간만에 초민감 체질 꽁 만났네요..
그래서 요 건방진 꽁 혼내줄려고 ㅅㅇ 안하고 애무만 한 20분 해준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한국말도 잘해서 나중에는
"여보 제발 ㅅㅇ 해줘"라고 소리까지 치네요..거기 쪼임도
굉장하고 특정체위에 몸이 활처럼 휘네요..ㅎㅎ
즐거운 전투 2번 치르고 일부러 아침 일찍 방생했네요...
아침 일찍 전전날 중ㄱㄹ 꽁이 숙소로 온다고 해서, 급히 방생하고
9시에 ㅈㄱㄹ 꽁하고 또 즐거운 전투 치르고, 친 남동생 학교 귀가
도와주고 오후 6시에 내 숙소로 복귀한다고 해서 점심같이 먹고 헤
어진
다음에 황제 vip에서 3번째 만남인 전담 관리사 "모양"하고
즐거운 힐링 타임을 가졌네요...근 4개월내에 3번이나 지명했더니
이제는 자기가 먼저 나에게 이것저것 질문하고 전보다 더 시원한
안마를 해주고(확실히 이전보다 틀림) 하여튼 귀여운 요정들의
자잘자잘한 목소리 들으면서 숙소 복귀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