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서울외출!!!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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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점심식사들 맛나게 하셨지요??
저는 오늘저녁 중요한 분들과의 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괴감히 점심은 패쓰를 했습니다ㅎㅎ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술자리를 위해서 위장을 최대한 비우기...
간만에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가는길..
시골촌놈이 서울로 향하는길이 가볍습니다^^
서울시내는 너무 번잡해서 이젠 가끔씩 업무보러 나갈때마다
왜이리 답답한지....
후다닥 볼일보고
좋은분들과의 만남을 기다려야 겠어요^^
오늘은 딱!!!
오랜만에 반주가 아닌 호치민에서 마셨던 것처럼
허리띠 풀고^^
세상이 어지럽더라도 금요일 모두
즐거운날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