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라 숙소의 마지막 밤이네요
오늘도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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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방금전까지 ㅂㅂ의 노고로 졸렸는데 이번 방벳에서의 마지막 1박 이라 생각하니 잠 들기 아쉽네요.
저한테는 참 착한 ㄲ인데 방벳 때마다 아는 애들 소개받아 제 일행에게 소개시켜주고 이번에는 베스트 프렌드를 소개받아 케잌도 얻어먹게 해준 ㄲ입니다.
같이 저녁 먹자고 선택할 식당 4군데 알려줬는데 가장 저렴이를 선택해서 제 꽁꼬디엔 지갑을 지켜줬네요. 어제 ㄹㅋ ㄱㄹ가서 돈 쓴걸 어캐 알고 착하기도 하게~~
숙소와서 9월에 생일인거 알고 이번 방벳때 비싸지 않은 목걸이 하나 선물로 주니 고맙다며 하고 있던 목걸이와 바꾸네요.
남은 넵모이에 남은 콜라 믹스해서 다 마시고 ㅅㅇ후 짧지만 강렬한 ㅂㅂ을 마칩니다.
이 ㄲ이 흥분을 잘해서 항상 딥키스도 ㅇㅁ도 스스로 잘하는데 오늘은 더 서두르네요.
너무 서두르며 위로 올라가 ㅂㅇ찧기 당하니 페이스 저절이고 뭐고 다 헛빵입니다.
그렇게 미사일 속에 남아있던 탄두를 소진하고 ㅅㅇ를 하고 누웠습니다. 보통 좀 있음 다시 미사일 재장전이 되는데 계엄령 떨어져서인지 다 어디로 소집되어 갔나보네요. 장전이 안되고 있으니 ㄲ이 오빠 나 sleep 한다네요. 알써 준비되면 탄두 발사시킬게 그러고 재웠더니 옆에서 쌔근거리며 잠 들었습니다.
아침 ㅂㅂ 준비 시간전에 돌아오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