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ㅊㄹ 꽁

자유게시판

 

ㄹㅊㄹ 꽁

쏘우짜이 39 304 0

우리키스님께서 벳린이시절 썰을 푸시며 까페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시는데...


명예장교??  ㅋㅋㅋㅋㅋ (12월의 명예장교가 됐습니다^^ )인 제가 또 가만히 있을 순 없죠.


벳린이 시절 썰을 풀고 싶지만...


저에겐 키스님처럼 코흘리게 벳린이 시절이 없어서... 패스할께요^^


10월정보 다음날 방문했던 ㄹㅊㄹ...


야광수님. 옥수수님과 함께 점심식사후 뭘할까??  고민고민끝에


ㅂㄱㅁ 한타임 가기로 합니다. ㅋㅋㅋㅋㅋ 


어디로 갈까??  이리저리 예약문의를 해보지만...


지금 바로 3명의 인원이 섭스를 받을 수 있는곳이  ㅜㅜ


그래서 물량과 품질이 아주아주 우수한 ㄹㅊㄹ로 렛츠꽁~♡


입장료를 지불하고 손등에 도장을 찍고 짜오방을 위해 저희셋은

쇼파에  앉습니다.


잠시후 30~40명의 꽁들이 모이고 저희를 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습니다. 


벳린이때는 눈도 못 마주쳤었는데... 


이젠 여유롭게 아이컨택도 하며 찡긋 눈인사도 나눌 정도로 여유가 생긴 저 ^^


그렇게 쓰윽~ 스캔을 하는중... 


160중반의 키. 세련된 ㅇㄲ에 슴과 엉은 뽕긋. 허리는 짤록.


섹시 핫바디. 


저의 이상형에 가까운 꽁 한명이 저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이미 제마음은 핫바디꽁으로 정해졌지만...


바로 픽하지않고 고민하는 척. 여유있게 한바퀴를 더 둘러 보고


핫바디꽁을 찜~♡  하곤 손을 잡고 엘베를 타고 전투장으로 ^^


야광수님과 옥슈슈장교님은 누굴 고르셨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이미 저의 팟에게 반한 상태라... 


아오자이속으로 비치는 T팬티와 가슴골을 가까이서 보니까 더욱더 섹시하네요 ㅠㅠ .


엘베에서의 시간이 왜이래 길게 느껴지는건지...


그렇게 전투장으로 입성을 하게 되고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 탈의를 합니다.


씻김을 당하기 위해 먼저 욕조에 들어가 있으니...


아오자이를 벗는 꽁 ^^


몸매가 정말... ㅠㅠ


아오자이를 벗고 ... 브라도 벗고... 팬티는...


팬티만 입고 저를 씻겨 주는데ㅠㅠ


하... ㅅㅈㅇ는 이미 풀 기발상태.


나는 마사안받을 꺼야. 바로 ㅂㅂ하자.


팬티를 벗고 올라와 함께 샤워하자고 했지만 꽁은 나먼저 씻겨주고 본인도 씻고 가겠다고...


그렇게 샤워를 마친후 저는 침대에 눕습니다 ㅠㅠ


그리고 꽁은 팬티를 벗고 샤워를 시작하는데...


할머니께서 부르시네요.


잠시 끊고 갈께요~















댓글 39
긴급페스 2024.12.05 18:31  
화가난다 화가나 !!!!!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0  
레프티 2024.12.05 18:33  
음..  댓글 다실분들은
이거라도 보시고 진정을..

쏘짜님 때찌때찌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0  
내딴아롱 2024.12.05 18:35  
이런.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1  
빠르게 2편 올렸습니다^^
옥수수 2024.12.05 18:43  
할머니가 같이 계셨다니...!! ㅋㅋ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1  
할머니 얼굴도 기억이 안나는... ㅠㅠ
꿀벌 2024.12.05 18:48  
10월 정모 다음날 ㄹㅊㄹ 방문하셨을 때군요...ㅋㅋ

다음 이야기가 시급합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1  
헌터 2024.12.05 19:04  
매우 쳐야 합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2  
아파유~~~
곰탱이 2024.12.05 19:07  
ㄹㅊㄹ 괜찮은곳 댓글 부탁드립니다 ~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2  
ㄹㅊㄹ가 ㅂㄱㅁ 상호에요^^
ㄹㅊㄹ 괜찮습니다 ㅋ
로운 2024.12.05 19:08  
제일 중요한 부분에서 끊고 가시다늬 ㅠ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3  
죄송합니다 ^^
하이스코 2024.12.05 19:12  
이것은 강호의 도리가 아니지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3  
강호의 도리를 지키기위해 빠르게 2편 올렸어요^^
오늘도쇠질 2024.12.05 19:16  
반칙입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3  
유니 2024.12.05 19:18  
할머님께서 부르시는건 인정이쥬... ㅠㅠ ㅋㅋㅋ
다음 편 기다릴께유 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4  
저 사실 혼자 살아유
놀자비 2024.12.05 19:43  
하.. 하알머니는 이해해...야죠?ㅠ 중요한순간인데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4  
빠르게 2편 마무리했어요^^
행복을꿈꾸다 2024.12.05 19:49  
끊는 타이밍이 기가 막히시네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0:05  
하루 2024.12.05 20:13  
참기... 너무 힘든 상황이네요 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1:12  
치토스 2024.12.05 20:16  
잘못끊으면 저렇게 맞는수가있어요ㅎㅎ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1:12  
그래서 빠르게 2편을... ㅋ
서언 2024.12.05 20:53  
갑자기 할머니께서~~ㅋ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1:13  
잠시 쉬어가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안계신 할머니를 소환했네유 ㅠㅠ
키스 2024.12.05 20:56  
팬티 벗고 샤워하는데 할머니가;;;

부르신다고요???? ㅋㅋㅋㅋㅋ

타이밍 기가막히네요 ㅠㅠ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1:14  
기가막히게 한번씩 끊어줘야죠 ^^
알파로메오 2024.12.05 22:03  
켁 이럴수가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2:09  
2편도 이미 나와있으니 이어서 보세요^^
몰빵 2024.12.05 22:04  
이거 반칙입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빨랑 이어서 속편 써주세요~~~~
쏘우짜이 작성자 2024.12.05 22:08  
2시간전에 2편나왔는데...

꺾인 단무지 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과사랑 2024.12.06 05:43  
명예장교는 글을 재밌게 써야 한다면
저는 다음달에 강등되겠습니다.ㅠㅠ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