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유흥 2부 - 판타스틱 베이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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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유흥 2부 - 판타스틱 베이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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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유흥 2부 - 판타스틱 베이비2 


판타스틱 베이비 1편 댓글중에 가격이랑 메뉴판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알려드리자면...메뉴판은 베트남 아가씨한테 사진찍어 보내달라고 한 상태입니다.  


가격은 90분 기준 팁포함 95만동인데 10만동 할인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50만동 두개주고 남는 15만동은 또 아가씨 팁 줬어요~



그럼 이제 2부 시작 ㅋㅋ



오랜만의 마사지라 그런건지 마사지사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마사지룸의 이것 저것이 다 괜찮아 보입니다 ㅋㅋ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제 가슴정도 높이되는(제 키 176) 마사지사가 수건으로 제 몸을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제 소중이를 꼼꼼하게 닦아주는 손길에 저는 절대 의도하진 않았지만, 제가 원하는 곳에 제대로 찾아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발바닥에 습기 체크하면서 발바닥도 꼼꼼하게 닦아주더라..) 


그리고 마사지 체크할 시트를 보여주는데 장난으로 ㄲㅊ부분에 동그라미 세개를 쳤더니 그녀가 자지러지게 웃습니다...(이런 호응 해주는거 넘 좋아함) 


솔직히 마사지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별 기대를 안했는데도 마사지도 자그마한 손으로 꾹꾹 눌러 줍니다. ㄲㅊ부위에 동그라미를 세개나 그려서 그런건지 마사지해줄때 자꾸 제 소중한 부위를 툭툭 건드리며 도발시키는데 저도 모르게 '아나스타샤'를 외칠뻔 한걸 간신히 참았습니다.  


저도 가만히 있을 순 없죠. 마사지를 받으며 슬슬 몸을 건드려 봅니다. 먼저 종아리, 허벅지 순으로 슬며시 건드려 보는데 별 다른 저항이 없습니다. 속으로 만세를 외치며 슬며시 하의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밀도 높은 라텍스를 만지는 것처럼 엉덩이가 정말 '탱글탱글'합니다. 한국에서 이런 엉덩이를 만져본게 언제인가 하고 기억을 더듬음과 동시에 제 손도 분주하게 엉덩이를 더듬기 시작합니다. 계속되는 소극적인 반항을 무시하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니 그제서야 몸을 살짝 비틀며 거부의사를 완강히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But 전 이런 상황을 좋아합니다. 만지려는 자와 거부하는자. 둘 중 누가 승리를 쟁취할 것인가? ㅋㅋ 한국같으면 손진상이라고 난리났을텐데 이 맛에 호치민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팬티속으로 들어오는 제 손을 거부하니 갈곳잃은 제 손은 상의를 넘보기 시작합니다. 가녀린 그녀의 가슴을 공략해보려 브래지어 속으로 제 손을 거침없이 집어 넣습니다......아...가슴이 좀 많이 작아요...그래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사귈것도 아닌데요..  


베베꼬는 그녀의 가슴을 집요하게 공략하니 제 소중이를 흔들어 주며 그녀도 본격적으로 절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손을 다시 그녀의 팬티속으로 넣습니다. 엉덩이 쪽에서 앞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마사지 베드에 그녀가 몸을 밀착합니다. 하지만 소용없죠 ㅋ 저는 그녀의 ㅎㅁ을 손가락으로 공략합니다. 그러자 그녀는 번역기에 대고 한마디 합니다.



'당신은 일반인들이 하지 않는 행동을 합니다'



찰나의 순간 머리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어글리코리안이 되냐? 곽철용 아저씨가 한말도 떠오릅니다.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네 그래요 저는 신사답게 그녀의 음부만 만지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도 번역기를 켜서 그녀에게 보여줍니다.



'당신이 너무 이뻐서 참을수가 없습니다?ㅋㅋ????'



마음이 통했을 까요? 별다른 피드백이 없네요. 그 와중에도 저는 그녀의 팬티속을 더듬거려 그녀의 소중한 곳을 어떻게든 점령하기 위한 은밀한 노력을 시작합니다. 그녀도 많이 참은걸까요? 그녀의 팬티가 축축한게 느껴집니다. 이런 설레임이 오랫만이라서 제 소중이는 풀발을 해버렸네요. 제 성향이 가학적인 면이 있는가봐요. 강압적인 플레이를 하니 자꾸 거부하는 그녀가 절 더 흥분시킵니다. 이국땅에서 제 성적취향을 찾음과 동시에 기분좋게 ㅅㅈ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만 저는 한국에서 현자타임때 빠져있을때 아가씨들이 서둘러서 뒷정리하고다음 사람 받을 준비하고, 이런것들이 너무 싫었는데(시간이 남았든 말았든 싸면 끝이라는 마인드)

여기는 따듯한 수건으로 뒷처리 해주면서 남은 시간을 두피 마사지로 채워줍니다. 이 시간에 또 아가씨 몸을 더듬는데 이제는 살짝 포기했는지 자연스레 만지게 해주네요. 이런 서비스 자세가 좋습니다. 이렇게 몸을 더듬거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니깐 현자타임이 자연스럽게 지나가더군요. (만지다가 또 쌀뻔

...????)

그래서 저는 호치민에서 머무는 매일 오전 여기 스파에 출근했습니다. 


2부는 여기까지 ㅋㅋ






댓글 18
꿀벌 2024.12.03 19:07  
모네스파에서 좋은시간 보내셨군요..ㅋㅋ

후기 감사합니다 ^^
유후유후휴 2024.12.03 19:14  
후기 감사합니다~
엽기토끼 2024.12.03 19:15  
모네스파 저도 가봤는데 괜찮은 관리사를 만나셨나보네요! ㅎㅎ
카우보이85 2024.12.03 19:17  
모네스파 담엔 가봐야 겠네요 ㅎㅎㅎ
바티칸 2024.12.03 19:34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ㅎ
잘 보고 가요.
행복을꿈꾸다 2024.12.03 19:44  
재미난 후기 감사합니다~^^
로운 2024.12.03 20:05  
모네스파 재미진 후기 잘보고 갑니다 ^_^
카노 2024.12.03 20:25  
재밌는 후기 감사합니다~^^
로기로기 2024.12.03 20:39  
오오
모네스파 다음 방벳때 가봐야겠어요 ㅎㅎ
후기 감사해요^^
현이 2024.12.03 20:43  
잘보고갑니다^^
키스 2024.12.03 21:07  
후기 감사합니다~^^

느낌이 색다르네요 ㅎㅎㅎ
헌터 2024.12.03 21:27  
재미밌는 후기 감사합니다
내딴아롱 2024.12.03 21:38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워킹데드 2024.12.03 21:46  
모네스파 체크여 결국 승부를 이기셨군여 ㅋ
붕붕날다 2024.12.03 22:06  
와~ 대단하시네요~
엄청난 스킬이시네요
피스톤 2024.12.04 01:47  
후기 감사합니다
윈코인 2024.12.04 03:32  
후기잘읽었습니다 ㅎ
김미누 2024.12.04 15:29  
물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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