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40일 출장 중 저번 주 금요일이 마지막 주말!!

이대로 보낼 수 없기에, 키스님께 부랴부랴 ㄱㄹ 예약을 신청했습니다

ㄷㅇ 추천을 받은 후, 퇴근 후 같이 출장 온 분과 함께 저녁식사와 간단히

소주 한잔 후에 ㄷㅇ으로 출발!!

7시 30분쯤 도착해서 방으로 안내 받앗습니다.

2명이 먹기에는 아주 큰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저 번에 갔던 ㅇㅌ 보다

시설은 좀 더 나아보입니다.

약 15분 정도 기다린 후 ㅉㅇㅂ 시작!! 1치 ㅉㅇㅂ 20명 정도 들어오는데, 딱히 고를 애가 없네요.

같이 간 분은 우선 1명 픽해서 앉히고? 전 패스~.

2차 ㅉㅇㅂ!! 20명 더 들어오는데, 눈에 딱 띠는 애가 있어서 그냥 바로 

픽!! 그리고,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노는 데 제 제팟은 좀 빼는게 많네요.. 제가 베트남말을 아에 못하고 제 팟도 영어가 안되니, 저 많이 어색한듯하고..ㅠ 베트남 말을 배워야 하나봅니대 ㅠ

그냥 저냥 놀다가 같이 갈까 말까 고민 후 , 아대로 같이 가봤자 ㄴㅅ각이라 그냥 패스 했네요.

나름 머 즐거운 사간이였고, 제가 느끼기에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같이 간 분도 제가 같이 안 대려가니, 그 분도 패스!!

계산 하고 , 숙소안 ㅍㅁㅎ으로 이동 중 ㅍㅁㅎ에 있는 ㅇㄹㄴ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1일 2회 ㄱㄹㅇㅋ 도전!!

ㅇㄹㄴ에 연락해서 2명 예약하고 바로 ㅇㄹㄴ로 달립니다.

1일 2화 ㄱㄹㅇㅋ는 저도 난생 처음..

ㅇㄹㄴ 도착해서 바로 ㅉㅇㅂ 시작!! 총 40명정도가 한꺼번에 들어오네요

자는 그중에 ㅁㅁ가 좋고 키 큰 ㄲ을 앉히고, 같이간 분은 2명을 픽한 후

신나게 또 술을 마셨습니다.

영어가 좀 되는 ㄲ이라 의사소통이 좀 더 낫네요. 게임도 하고 ㅁㅃ 좀 하다가, 이제 집에 갈 준비!!

저랑 같이 간 분 둘다 술이 취해서 그냥 그 자리에서 파하고

각자 호텔로 가서 쓰러져 버렸습니디 마지막 주말인디 ㅠ

그래도 저는 내일 하노이에서 만났 던 ㄲ 이 호치민에 2박 3일 놀러 오가로 해서... 그나마 위안으로..

2박 3일 여정은 따로 정리해서 리뷰 쓰겠습니다.

이번 주 금요알 출국은데, 항공권을 일요일로 바꿀까 고민중 ㅎㅎ

그럼 이만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