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에 대한 고찰
아오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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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6
처음 이발소를 황제로 접해서
방벳마다 황제를 갔는데 저번 방벳때
황제에서 일하던 ㄲ이 자기 옮겼다고 해서
잠시 바람아닌 바람(?)을 피러 다른 이발소를
방문해봤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받고 느낀점은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입니다
받은 코스도 별로고 더 비싸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 황제만의 설렘이 없어요.
왜 옮겼냐고 물어보니까 일이 힘들어서래요
그만큼 황제는 손님들에게 적은가격으로 서비스를 하는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남은 일정 1일 1황제로 반성했습니다.
황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