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발싸일지.
토요일 30일 13시30분 호찌민도착.
( 12시35분 도착예정이었지만 지연씨와 1시간 면담 ㅠㅠ )
2시까지 썬라이즈로 ㄲㄱㅇ 콜 해서 첫발사 후 정모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
2시 30분에 꽁을 만나고 40분간의 ㅍㅍㅅㅅ후 모임장소인 안남으로...
죈장... 젤 늦었다. 기다리신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ㅠㅠ
2차 ㅎㅇㄱㄹ에서 고만고만한 꽁 초이스...
이꽁이 먼저 적극적으로 들이 댄다.
살짝 나이는 있어 보이는 꽁.
20초반의 풋풋함은 없지만 농익은 매력이 느껴지는 꽁.
큰 변수없이 숙소입성후 폭풍2섹후 꿀잠을...
농익은 미씨꽁은 모닝 ㅈㅌ를 제안했지만...
나의 계획은 ㅎㅈ오픈런후 ㅂㄱㅁ이기에... 패스 ~
8시 ㅎㅈ오픈런
10시 ㅂㄱㅁ에서 이번방벳 4번째 발싸 ... 현타가 몰려온다.
그리고 안남으로 가서 작당모의 후 밥선생으로 가서 점심식사.
오늘저녁은 ㄹㅋㄱㄹ를 가기로 계획을 세운후
아일라스파에서 지친 몸을 잠시 달래본다...
그리고 휴식후 ㄹㅋㄱㄹ로 출격하려 했지만...
섹시 핫바디 ㄹㅊㄹ꽁의 유혹에 넘어가 급하게 5번째 발싸를 하러 다시 ㄹㅊㄹ로 향한다. ㅠㅠ
나는 30분밖에 머물수 없다는 말과 함께 꽁의 아오자이를 벗기고
폭풍 ㅅㅅ 팟팟팟...
그렇게 5번째 발싸를...
ㅂㄱㅁ때완 다르게 ㄹㅊㄹ에서의 발싸는 현타가 아닌 머리에서 종소리가 울린다 ^^
짧은 ㅍㅍㅅㅅ 였지만 황홀감의 여운이 남는 ㅅㅅ 였다.
역시 떡은 이상형과 팟팟팟 하는것이 좋다 ^^
5번째 발싸가 마지막일까??
아니면 ㄹㅋㄱㄹ에서 좋은일??이 생길까??
이상 2박3일 바쁜 발싸일지였습니다. ^^
행복한 주말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