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네일샵 꽁과의 ㅂㅂ 3부
안녕하세요 야설클루니 입니다.
앞으로도 먹고 뒤로도 먹어봤으니 이제 옆에서 맛을 봐야죠^^;
옆치기 자세에서 약간 변형된 가위치기 자세로 피스톤질을 시작해 봅니다. 확실히 가위치기가 조임이 잘 느껴지긴 하네요.
느린 속도로 왕복하면서 동굴의 조임을 음미하고 있는데, 제 팟은 흥분도가 떨어지는지 점점 동굴속 물이 마르기 시작하네요
확실히 여자들이 질오르가즘을 니끼려면 속도가 생명인듯합니다..
다시 예열을 위해 동굴 밖으로 샌 물을 손가락에 바르고 천천히 클리 주변을 원을 그리듯 애무 해줍니다.
물론 피스톤 운동은 분당 45회 정도의 속도를 유지 하면서요
조금은 달뜬 신음소리를 내자 준비가 됨을 알게된 저는 왕복 속도를 분당 90회로 올리면서 클리를 좌우로 빠르게 문질러줬습니다.
그렇게 해서 2분도 안되서 오빠 스탑을 외치는 팟..
하지만 멈출수 없죠 저는 유 캔 피니쉬를 외치며 속도를 더 올립니다.
하지만 더이상 참지 못하고 몸을 뒤틀며 부르르 떠는 꽁을 보며 키갈을 하는데 제팟은 반쯤 눈이 풀린 상태에서 뒤치기를 요구합니다..
여기서 주도권을 잃기 싫었던 저는 자세를 풀고 정상위 자세로 팟의 몸을 돌립니다.
그리고 한방에 뿌리까지 삽입..
제 팟은 "허억" 소리를 내더니 절 꽉 끌어 안네요..
그리고 박자 리듬 따위는 무시하고 빠르게 박아줍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붐붐 인생에서 처음 격는일이 발생되는데..
여기서 끊으면 욕하시겠죠?ㅜㅜ
갑자기 지스팟부근이 까슬까슬하게 돌기처럼 넓게 퍼지더니 제 소중이가 무쟈게 자극되는겁니다.
까슬까슬한데 아프지는 않고 귀두쪽에 비벼대니..아.,이건 극락
처음 느껴보는 자극에 전 참지 못하고 안에 발사를 ㅡㅡ;
제 팟은 이미 반쯤 정줄을 논 상태라 제가 발사한지도 모르고 리듬에 맞춰 계속 움찔움찔 하며 동굴을 조여댑니다..
그순간 깨닳았죠..아.. 이런게 명기구나..
그렇게 폭풍같은 붐붐을 끝내고 저는 제 팟에게 물어봤죠
인사이드 오케?
쿨하게 오케이라고 말하더니 배고프다고 이야기 합니다.
네..먹이고 또 소화시킬 궁리에 저는 내려가서 라면을 준비하고 팟은 씻고 내려 옵니다.
근데 극락을 맛본 저는 샤워하고 내려와서 촉촉히 젖은 그녀에게 반해버리고 말았죠..
첨봤을때는 성형수술 티가 조금 나서 그냥그랬는데..세번의 붐붐을 끝낸 저에게 그녀는 제 맘속에 여신처럼 강림해버린거죠
그당시 격던 외로움+극락경험의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늦은 시간에 라면먹었으니 이제 소화를 시켜야죠;;
누워서 폰을 보던 그녀의 ㅈ꼭ㅈ를 슬슬 만지니 깜짝 놀라서 절 쳐다보다가..체념?한듯한 눈빛으로 폰을 내려놓고 제 소중이를 입에 가져가네요..
자연스레 69 자세가 됐는데 이미 한번 질싸를 했으니 저는 클리쪽만 홑홑홑 해주는데 동굴에서 금방 홍수가 납니다.
그리고 4번째 붐붐은 어차피 노콘이겠다, 3번이나 보내버렸겠다 싶어서 제 만족을 위해 거칠게 박아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4번째쯤 되면 발사가 잘 안되죠..그래서 제 기억으론 최소 한시간 최대 한시간 반? 그 시간동안 앞에서 옆에서 뒤에서 여러 자세로 바꿔가며 무식하게 바가바가!!
근데 제 팟도 보통이 아닌게 그 긴시간동안 동굴이 마르지 않고 즐기더라구요.
그리고 마무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상위에서 키갈하며 뿌리까지 깊숙히 넣고 발사!!
그녀와 저는 폭풍같은 4ㅂㅂ을 끝내고 장렬히 전사
그리고 눈떠보니 아침 6시..자고 있는 그녀를 애무하는데 ...
모바일에서 후기작성은 역시 손가락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오늘은 여기까지.,
여담이지만 관상은 과학인가봅니다;;
여자의 귀의 귓볼방향의 골의 모양이 좁을수록 질도 좁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음..확률적으로 맞는듯 해요 ㅋㅋ
이 부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