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굿데이 보내십시오 과사랑 36 98 0 2024.12.01 눈은 그쳤지만 지붕에는 아직 눈이 남아 있네요.눈 피해입으신 분들 많다고 하니자연이 새삼스레 위대해 보입니다.어느 새 올해 마지막 달이 되었네요.시간이 정말 빠르지만 그래도 건강하게한 해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대합니다.12월 첫 날을 멋진 일요일로 장식하시고추위에 얼어붙은 기분도 푸셔서훈훈한 건수를 즐기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