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네일샵 꽁과의 ㅂㅂ 2부
사진은 제가 직접찍은 구 도시락 1호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야설클루니 입니다.
요즘 지방출장 다니느라 바빠서 2부 집필이 늦어졌네요.
암튼 1차례 붐붐을 마치고 샤워하고 내려가서 주사위게임을 하는데 .. 제 팟이 계속 걸리네요 ㅋㅋㅋ
술을 잘 못해서 금방 취하길래 수영장에서 술좀 깨자고 이야기 하니 수영복이 없답니다.
그래서 제가 챙겨간 셔츠와 바지를 입혔는데..ㅗㅜㅑ..노브라에 노 팬티.. (여기서 한가지만 더 없으면 쓰리노죠 ㅋㅋ)
한손에 다 안들어오는 자연산 B컵에 큰 골반..슬랜더와 통통의 중간 체형..
다들 아실겁니다..살집이 너무 없는 꽁과의 붐붐은 뼈끼리 부딧히는 경우에 아파요 ㅋㅋ 방앗간에서 떡치는 소리가 들리는 그정도의 딱 좋은 몸매 였습니다.
방에서 옷갈아 입는동안 덮치고 싶었지만 가까스로 참고, 수영장으로 갑니다
다른 일행들은 계속해서 술게임하며 노래부르고 있어어 단둘이 노는데..제팟 맥주병이네요 ㅋㅋ
그래서 대충 안아주고 물장난 하고 놀다가 키갈과 동시에 G스팟호미걸이에 들어갑니다(G스팟 호미걸이가 궁금하신 분들은 전에 연재한 즐거운 붐붐을 위한 시리즈 참고하세요)
물속에서 호미걸이를 시도하니 처음에는 압력이 느껴졌지만 저항없이 쑤욱 들어가네요.
봉지가 너무좁아서 손가락 두개는 무립니다. 계속해서 혀를 빨아주면서 지스팟을 건드리니 물속에서 팔딱 거리네요.
삽입을 시도하는데 절대 안된답니다 ㅜㅜ
아마도 갑자기 사람들이 나올까봐 무서웠나봐요.
둘다 술도 좀들어간 상태에서 극도로 흥분한 상태라 1층 공용화장실로가서 바로 세면대를 붙잡은 자세로 노콘삽입을 합니다.
아무런 저항없이 노콘 삽입후 이어지는 바가바가..
한참을 박다가 뺀다음에 마주보고 키갈하면서 들박을 하는데..
몇번하다가 바닥이 미끄려워서 뺐는데.. 갑자기..
제 소중이를 빨아제끼네요..
한손은 알을 마사지 하면서, 한손은 소중이를 흔들며 빨아제끼는데 못참고 쌀거 같아서 멈추게 한후 다시 뒤치기로 전환합니다.
역시 제팟은 뒤치기를 좋아하는지 삽입하자마자 쪼여대는데..후..결국 조임에 제가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해버리고 맙니다.
분위기는 질싸도 상관없어 보였지만 매너 있게 등과 엉덩이에 골고루 뿌려준뒤 그 자세로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키갈 해주니 요망한 혀놀림으로 받아주네요
그리고 같이 샤워하는데 입으로 제 소중이와 알붕이를 정성껏 청소해 주네요
1층이 조용하길래 나와보니 다른 일행들도 화장실에서 우리의 붐붐하는 소리를 듣고 다 올라간듯해서 우리도 방에가서 옷갈아 입으려는데...
제 팟이 갑자기 절 침대에 누위더니 온몸을 핥기 시작하네요
대충 핣다가 제 소중이가 화가나니까 올라타서 바로 노콘삽입을 합니다.
지가 흥분해서 그런지 한 20분은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어 대는데 어린 나이라 그런지 스킬이 부족해서 제 소중이에 큰 자극은 오지 않네요.
그래서 제가 자연스럽게 옆으로 눕히며 옆치기 자세로..
전환하는데..
손가락이 아파서 더 못쓰겠네요 ㅜㅜ
3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