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방벳.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
오늘도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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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어제 야근하고 회사동료와 의기투합하여 양꼬치에 카스&소주를 말아먹고 벳남&태국 노래장이 땡겼으나 다음주 달림을 위하여 오징어회에 소주로 아쉬움을 채우고 귀가하였네요.
날씨가 쌀쌀해서 마스크 끼고 운동하러 왔네요.
지금 감기라도 걸리면 안되니까요 ㅎㅎ
이번 MAMA 무대에서 건재함을 과시한 G-Dragon 과 태양 그리고 대성의 Bigbang을 보면서 담주 벳남 ㄱㄹ에서 빅뱅 노래를 부르겠구나라며 다짐을 해봅니다 ㅎㅎ
이번 지드래곤의 신곡으로 활기찬 아침을 시작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