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꿈 숙소, 패스트트랙 예약
장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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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최근 호치민이 너무 가고싶어서 이번주에 비행기 예약하고
처음으로 여꿈 숙소 예약해 봅니다.
이번주말에 입국 예정이다 보니 예약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키스님이 예약을 잡아주셔서 처음으로 아파트 입성합니다. 덕분에 처음 아파트 처음 경험 하네요.
잘 지내고 가서 지인들과 다시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패스트트랙은 요즘은 정말 필수인거 같습니다. 코로나 전까지만 하더라도 가끔 운이 좋으면 패스트트랙처럼 일찍 나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패스트트랙 없으면 정말 기본 1시간 이상 기다리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고급 한번 해봤는데요. 얼마나 빨리 나갈지 기대가 되네요. ^^
빨리 시간이 가서 비행기 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