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홈플러스 장보기)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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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오늘도 늦은 인사 올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로 베트남커피를 내려 마시고
씻고 홈플러스로 장을 보러 갑니다.
설 대목이라 그런지 선물셋트를 입구에 쫙 깔아 놓았네요.
설에 부모님집이나 고향 또는 큰집에 갈때 보통 뭘 준비해 가시나요?
장보러 가면 제일 먼저 생수와 맥주 소주를 가장 먼저 카트에 담지요. 오늘은 또 와인도 두병 담습니다 ㅋㅋ
그리고 윈플러스원 또는 트플러스원 상품을 위주로 쇼핑을 하지요.
반가운 상품을 보네요.
베트남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홈플러스 장을 보고 집에 돌아와 미역국에 밥한술 말아 먹고
여꿈에 올라온 글과 댓글 놀이 중이네요 ㅎ
자
오후에도 화이팅 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보너스는 안올리기로 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