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동 후기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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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토요일 새벽 세시 ~ 오랜만에 비엔동 갔습니다.
기본 선택하고 샤워후 대기실로~
새벽 세시인데도 만석이더군요.. 리클라이너 의자는 자리가없어서 사이드 쇼파에서 40분이상 대기후 입실..
번호 초이스 안된다길래 알겠다하고 기다리니
나름 이쁘고 몸매 탱탱한 꽁가이가 왔네요.
번호 기억안납니다.. 죄송합니다.
(비엔동은 와꾸 심각한적은 없었어서.. 걍 랜덤 하셔도 될듯여)
아무튼 서비스 시작~
마사지를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그치만 부이비엔 가야해서 스킵하고 본게임으로~
입술이랑 혀로 여기저기 잘 다독여주고 가슴도 잘 내어주는데
ㄷㄱㅌㅎ하려하니 코카라고 빼더라고요....
불굴의 의지로 비집고 한번 넣어보니 코카 아닌것 같았습니다. 깨끗했거든요~ 이것들이 ㄷㄱㅌㅎ 방지차원에서 그냥 보호막을 착용하는건지.. 합리적 의심을~
뭐 그래도 스킬이 좋아서 잘 받고 나왔습니다.
가끔은 새벽시간 소프트한 비엔동 좋은듯요~